[이슈메이커] 놋토(Knot) 시계, 20일 프리오픈으로 국내 시장 공식 진출
[이슈메이커] 놋토(Knot) 시계, 20일 프리오픈으로 국내 시장 공식 진출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9.07.2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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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놋토(Knot) 시계, 20일 프리오픈으로 국내 시장 공식 진출

 

[사진 제공 = 아이벨]
[사진 제공 = 아이벨]

 

 

일본 시계 브랜드 ‘놋토(Knot)’가 지난 20일 갤러리숍 1호점(가로수길점)에서 프리오픈을 진행하며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 벤처기업 아이벨(대표 이정준)과 손잡고 한국 무대에 진출한 ‘놋토’ 시계의 가장 큰 특징은 시계 헤드와 스트랩을 자유롭게 조합해 ‘나만의 시계’, ‘소중한 사람을 위한 시계’를 직접 만드는 커스텀오더 시스템이라는 점이다. 놋토는 일본 각지에 있는 전통 장인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Made In Japan으로 상품을 생산하여 일본 특유의 장인정신이 실려 있는 제품을 선사하고 있다.

 

아이벨은 설립 초기부터 개성 있는 브랜드 철학과 콘셉트로 일본 내에서 화제를 모은 놋토가 현재 세이코, 카시오, 시티즌을 잇는 제4의 일본 시계 브랜드라는 수식어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일본 크라우드펀딩 MAKUAKE를 통해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키워온 놋토의 사례는 일본 내에서 대표적인 크라우드펀딩의 성공사례로 미디어에 소개되고 있다고 밝혔다.

 

설립 초창기부터 글로벌 브랜드를 목표로 한 놋토는 2016년 대만 진출을 시작으로, 2018년 초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에 이어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으로 판단하고 있는 한국 진출까지 이뤄냈다.

 

한편, 최근 한·일 양국 간의 무역 문제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가속화되는 과정에서 아이벨 이정준 대표 역시 대대적인 론칭쇼와 공식 행사는 취소했다. 다만, 놋토의 국내 진출을 기대하고 찾아오는 고객에게 최선을 다해 응대하고 즐거운 재미와 색다른 가치를 제공하는 공간이 되고자 지난 20일부터 프리오픈 행사를 진행 중이다.

 

아이벨 이정준 대표는 “저희와 같은 소규모의 신생기업이 대형회사들과의 경쟁을 거쳐 수많은 노력끝에 기적같이 성사된 계약이지만,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내가 왜 이렇게 오랜 시간을 일본 브랜드를 유치하려고 노력 했었나 반성도 해보고, 또한 시기가 시기인 만큼 오픈을 연기할까도 진심으로 심도 있게 생각해보았습니다. 물론 공식행사는 전면 취소했지만 프리오픈을 통해서라도 놋토를 알고 매장으로 찾아오시는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해 응대하고 즐거운 재미와 색다른 가치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힘쓰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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