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서장에서 세무사로, 공신력 있는 세무서비스 강점
세무서장에서 세무사로, 공신력 있는 세무서비스 강점
  • 임성희 기자
  • 승인 2019.07.18 1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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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임성희 기자]

세무서장에서 세무사로, 공신력 있는 세무서비스 강점
“중소기업들의 성공지원 파트너”
 
 
ⓒ임성희 기자
ⓒ임성희 기자

 

시흥세무서장을 역임한 최기섭 세무사가 시흥에서 세무사로서의 새 출발을 알리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최대 중소기업단지를 보유한 시흥시인 만큼 중소기업들의 세무관련 업무에 대한 수요도 많다. 시흥세무서장 출신으로 시흥시의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는 최기섭 세무사의 장점이 더 크게 발휘될 듯하다. 세무공무원으로서 36년, 이제는 세무사로서 시흥시 중소기업들의 도우미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36년 세무공무원 연륜, 세무사로 녹여내다
“제가 뭐 취재할 게 있을까요?”라고 겸손하게 말을 꺼내는 최기섭 세무사. 이제 갓 세무사로서의 업무를 시작했다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차분하고 안정적인 모습으로 인터뷰를 이어갔다. 오랜 공직생활을 해왔기에 새로운 생존경쟁에 두려움도 많을 것 같지만 그의 경력은 그런 두려움을 이겨내고도 남았다. 세무대학 1기 출신으로 엘리트 코스를 밟은 그는 국무총리실 민정비서관실과 재무부 세제실 재산세제과를 거쳤고, 시흥, 도봉, 홍천 세무서장을 역임한 고급관리자다. 세무공무원으로서 주요 요직을 거쳤기에 다양한 인맥과 경험은 최기섭 세무사의 장점이기도 하다. 그는 “세금은 국민이 납부하고 국민이 사용하는 것입니다. 국가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요소로, 세금은 누구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공공재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원칙에 기준해서 엄격하게 집행하려고 노력했습니다”라고 어떤 철학으로 세무공무원 활동을 했는지 설명한 후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명예퇴직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한민국 최대 중소기업단지라는 시흥시의 특성을 인지하고 이미 명예퇴직 전부터 많은 중소기업 CEO들을 만나며 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세무서비스를 파악했다. 오랜 세무조사 경험으로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의 자본이동 조사실무에 정통한 베테랑으로 인정받고 있어, 기업들에게 가장 필요한 세무서비스가 무엇인지도 이미 알고 있는 그다.
 
인수합병과 2세 승계지원 전문
최근 경기침체로 시흥시 공단의 공장가동율도 77%에서 68%까지 떨어지며 심각성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기업들이 인수합병을 거쳐 새로운 생존을 모색해야 한다고 설명한 그는 이를 위한 세무서비스를 특화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1986년 시작한 창업 1세대들이 현재는 거의 은퇴시점이고 2세 경영을 원하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2세 승계 작업에 필요한 세심한 세무서비스도 필요할 것이라 보고 이를 위한 작업도 진행 중입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상속증여세, 주식이동 등 재산관련 업무에도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갖고 있어 최기섭 세무사를 찾는 수요가 계속 늘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들과의 거래에서는 신뢰가 중요하기 때문에 신뢰를 쌓기 위한 쉴 새 없는 노력도 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대형 회계법인들이 많기 때문에 이들하고 차별화할 수 있는 저만의 강점은 기업들을 일일이 찾아가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것이죠” 중소기업이 많은 시흥시이기에 세무사 수요도 많은 편이지만, 간혹 세무사의 필요성을 간과하는 경우도 있다. 요새 같은 불경기에 기업들이 사업 확장을 모색하는 경우 먼저 필요한 것이 바로 세무 상담이다. “먼저 상담을 하면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데, 이미 시작한 뒤 세무사를 찾으면 절세방법이 더 줄어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기업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세무사들을 찾아주셨으면 합니다” 침체에 빠진 기업인들과 많이 만나면서 최기섭 세무사는 “요즘 모두 힘들 긴 하지만 초심과 기본을 생각하며 버텨야 합니다. 버텨서 생존해야 합니다”라며 힘든 시기 시흥지역 중소기업들의 성공지원 파트너로서 활약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시흥시 대표하는 공신력 있는 세무사사무실 되고파”
최기섭 세무사는 인터뷰 내내 ‘공신력’을 강조했다. 세무공무원출신이기에 공신력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시흥세무서와 잘 연계된 공신력 있는 세무사사무실이 그가 꿈꾸는 비전이다. “시흥시를 대표할 수 있는 세무컨설팅 전문서비스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게 제일 바라는 점입니다. 영세 제조업체들이 많아서 저의 세무 컨설팅이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시흥시 관내에서도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적극 참여해서 시흥시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한 사람의 신뢰를 얻으면 몇 십 명의 신뢰를 얻게 된다며, 그는 언제나 먼저 신뢰를 얻기 위해 진심을 가지고 진정성 있게 사람들을 대한다고 말했다. 세무사가 된 뒤 고객들을 대할 때도 마찬가지다. 진정성 있는 세무사 활동을 통해 시흥시 중소기업들의 성공을 같이 일궈가고 싶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느라 최기섭 세무사의 24시간은 48시간처럼 쓰인다. 너무나 바쁘다고 말하는 그이지만 왠지 그가 더 세무사로서 비상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앞으로 시흥시에서 그의 활동은 더 활발해질 것이고 그에 따른 쓰임도 더 많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최기섭 세무사의 새로운 비상을 응원한다.
 
최기섭 세무사
-국립세무대학 1기
-부평고, 고려대 정책대학원
-시흥,도봉,홍천 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조사3국 조사4국 조사팀장
 감사1,2 팀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세소송담당
-국세청 심사청구 담당
-국무총리실 민정비서관실
-재무부 세제실 재산세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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