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푸드’ 달걀로 건강하고 맛있는 다이어트
‘슈퍼푸드’ 달걀로 건강하고 맛있는 다이어트
  • 한상아 기자
  • 승인 2019.07.10 1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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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한상아 기자]

‘슈퍼푸드’ 달걀로 건강하고 맛있는 다이어트
콜레스테롤 걱정 제외한 아이디어 상품
 
 
라이프이즈에그 임재열 대표 ⓒ김남근 기자
라이프이즈에그 임재열 대표 ⓒ김남근 기자

 

최근 현대인들의 다이어트를 살펴보면 다양한 방식들이 있다. 운동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식욕을 억제하는 약이나 선식형 보충제 식품으로 끼니를 대신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다이어트 상식들로 일시적으로는 체중감량에 도움이 될지 몰라도 흔히 말하는 ‘요요’와 건강의 균형을 잃게 되는 수가 있다. 이에 바쁜 현대인들의 아침식사대용과 건강한 다이어트를 책임지고자 노력하고 있는 ‘라이프이즈에그’의 임재열 대표를 만나보았다.
 
슈퍼푸드에 맛과 건강을 더하다
달걀은 ‘슈퍼푸드’로 불릴 만큼 풍부한 영양소와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다양한 요리와 조리법이 있지만, 다이어터들에게 삶은 달걀은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단백질 섭취방법이다. 식단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사람들은 달걀의 흰자만 먹고 노른자는 과감하게 버리기도 한다. 달걀흰자는 콜레스테롤과 지방에 대한 걱정 없이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고, 몸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포함하므로 건강식품으로 분류가 될 수 있다. 이에 라이프이즈에그 임재열 대표는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가 풍부해 체중감량에 좋은 달걀흰자를 베이스로 만든 건강 보조 식품을 개발했다.
 
‘라이프이즈에그’의 제품은 오븐으로 구워내는 원리로 방부제, 색소 등 화학성분이 전혀 첨가 되지 않으며 주문즉시 제조한다고 한다. 이 뿐만 아니라 계란을 삶고 껍질을 벗기고, 콜레스테롤 걱정 때문에 노른자를 버리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고 특별한 조리과정 없이 해동해서 먹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임재열 대표는 “시중에 판매되고 흔히들 이용하는 다이어트 약품이나, 단백질 보충제는 식품이 먼저 받쳐진 상태에서 보충만 하는 용도이고 끼니를 거르고 약이나 보충제에만 의존을 하다보면 밥 안 먹고 링거만 맞고 사는 거와 다를 게 없습니다”라며 “반드시 식품을 선행 하여 몸에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야 하고, 보충제는 여기서 부족한 2~3%를 채우기 위한 용도일 뿐 식품으로 대체하거나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전했다.
 
섭취부분에서도 ‘라이프이즈에그’는 굉장히 뛰어나다. ‘라이프이즈에그’ 제품은 흰자를 베이스로 하여 종류도 다양하고 맛과 식감 또한 우수하고 제품의 종류 또한 맛별로 다양하다.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제품으로는 고구마제품을 뽑았고 임재열 대표 또한 고구마와 흰자제품에 소금을 곁들여 밥반찬으로도 즐겨 먹는다 전하기도 했다.
 
 
라이프이즈에그는 달걀흰자를 베이스로 하여 고구마, 치즈, 옥수수, 콘치즈 등 다양한 맛의 제품이 있다.
라이프이즈에그는 달걀흰자를 베이스로 하여 고구마, 치즈, 옥수수, 콘치즈 등 다양한 맛의 제품이 있다.

 

전 육상국가대표에서 현 ‘라이프이즈에그’ 대표로
육상국가대표선수 출신인 임재열 대표는 100M 10.39초 기록으로 현역시절 한국 역대 7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은퇴한 지금은 젊은 선수들로 인해 10위권으로 밀려났지만 대단한 기록을 보유하고 운동선수로서는 충분한 실력을 검증받은 임재열 대표이다. 운동선수로 활동하면서 체계적 식습관이 체득된 그이기에 다이어트식품을 선보였을 때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
 
임 대표의 첫 사업은 모바일 스케줄러라는 IT분야였다. 휘트니스 센터 회원들이 트레이너 강사의 스케줄을 확인하고 직접 강사를 고를 수 있는 모바일앱으로, 현재도 개발 중이며 고도화를 위해 노력중이다. ‘라이프이즈에그’는 그의 두 번째 사업인데 어머니의 아이디어 제시로 시작하게 됐다. 아이디어 하나로 시작한 사업이고, 제조업에 대한 경험이 전무 했기에 처음 개발당시 어려움도 겪어야만 했다. 작은 전자레인지 하나로 시작한 그의 사업은 온도, 시간 등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고, 큰 오븐으로 대체하면서 적립해놨던 데이터들이 무의미해져 틀을 다시 짜서 시작했던 상황을 꺼내 놓았다. 이 때 당시 상당히 어려움을 느꼈고 좌절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시도한 끝에 시설에 맞는 제조방법을 찾아내 출시를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제품을 처음 출시했을 때는 인지도가 없어 판매량도 저조했고, 적자가 있었다. 하지만 고등학교 선배이자 이종격투기 선수인 홍영기 선수를 비롯해 주변의 도움에 힘입어 인지도가 급격하게 상승하게 돼 사업을 궤도에 올릴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아직도 개선해야할 부분은 많다고 한다. 냉동 문제와 특히 노른자는 현재 전량폐기중인데 노른자를 폐기 하지 않고 최대한 쓰는 방향으로 풀어가려고 연구 중이고, 제일 큰 해결과제 중 하나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수작업으로 가공하는 제품이기에 하루 생산량이 제한적이라 주문이 늘 밀려있어 소비자들에게 항상 죄송하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라이프이즈에그’의 생산시설을 확장해 주문량을 늘려 더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말하는 그다.
 
 
창업 이전 육상국가대표선수였던 라이프이즈에그의 임재열 대표는 현역시절 각종 전국체전에서 메달을 휩쓸었다.
창업 이전 육상국가대표선수였던 라이프이즈에그의 임재열 대표는 현역시절 각종 전국체전에서 메달을 휩쓸었다.

 

현재 임재열 대표는 휘트니스 프렌차이즈 사업도 준비 중에 있다. “직접 런칭한 브랜드의 휘트니스 센터가 공사 중에 있어요. 여기에 스케줄러 모바일앱과 ‘라이프이즈에그’의 단백질 식품을 접목해서 센터 회원분들이 보다 편리하고 실속 있게 휘트니스센터를 이용하면서 ‘라이프이즈에그’ 식품을 드시고 건강하게 운동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업 확장으로 인력충원 또한 계획 중인데, 저를 발판 삼아 꿈을 키우고 이루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열정을 지닌 분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결국엔 같이 사는 세상이라 생각하기에 그런 열정을 가지고 서로 도우며 일 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누구든 그런 열정만 있다면 기꺼이 그 발판이 되어 줄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임재열 대표의 육상국가대표 시절 기록은 현재 시간이 지나며 어느덧 10위권으로 물러나게 되었지만 올바른 다이어트 상식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추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임재열 대표의 ‘라이프이즈에그’만큼은 다이어트 식품업계의 1위로 순위가 올라가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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