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제12주년 '세계인의 날' 기념식 개최
법무부, 제12주년 '세계인의 날' 기념식 개최
  • 손보승 기자
  • 승인 2019.05.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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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손보승 기자]

 
법무부, 제12주년 '세계인의 날' 기념식 개최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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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5월20일 오후 2시30분, 서울 더케이아트홀에서 올해로 제12주년을 맞이한 '세계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세계인의 날'은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5월 20일에 기념식이 개최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는 정성호 국회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과 마이클 대나허 주한 캐나다 대사를 비롯한 31개 국 주한 외교사절 40여 명, 국민과 외국인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세계인의 날'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는 대통령표창 등 총 17점의 정부포상이 수여되는데, 1954년 한국에 입국하여 한 평생동안 경북 북부의 농어촌 교육사업, 의료․구호사업 등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천주교 안동교구 두봉 르네 마리 알베르 주교가 올해의 이민자상(대통령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두봉 주교는 1969년 경북 안동교구 초대 교구장으로 임명되어 1990년 안동교구장을 은퇴할 때까지 안동지역에 농민회관 건립, 상지여자전문학교(현 가톨릭상지대학교) 및 상지여자중고등학교 설립, 한센병 환자들을 위한 ‘다미안 피부과의원’ 개원, 사회복지시설 설립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아울러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 이은하 사무국장과 한국소비자원(단체)도 이민자의 정착지원 등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세계인의 날' 기념 수기․사진․동영상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부문별 시상도 이루어진다. 수기(외국인 부문)에서는 한국 유학 생활을 도와주신 어른의 가르침으로 한국의 정을 느끼고 사랑을 배우며 그 사랑을 실천해 나가는 삶을 이야기한 '한국에서 만난 내 인생의 스승'(최옥란, 중국) 등 각 부문별 최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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