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손보승 기자]
(주)스마트크리에이터, 광저우 캔톤페어(Canton Fair)로 글로벌 진출 시동

(주)스마트크리에이터 는 지난 5월 1일부터 6일까지 중국 광저우 China Import and Export Fair Complex에서 개최된 캔톤페어(Canton Fair)에서 제품 전시 및 해외 바이캔톤페어(Canton Fair)경쟁력을 입증했다.
광저우 캔톤페어(Canton Fair)는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의 약칭으로 1957년부터 개최해온 중국 최대 무역 전시회다. 세계 각국의 기업들이 참여하며, 한국 기업의 참가 수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스마트크리에이터는 이번 전시회에 ‘새로운 연결 새로운세상’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신개념 지진안전 콘텐츠가 탑재 된 ‘The Brave Safety (더브레이브세이프티)’ 등 디자인제품과 자체 개발한 챗봇(chatbot) 및 VR기술이 조화된 다양한 연구개발 제품을 전시해 많은 해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보라 대표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스마트크리에이터 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력을 많은 해외 관람객들에게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계속해서 기능, 품질 등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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