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위한 All-in-one 통합 교육 아카데미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위한 All-in-one 통합 교육 아카데미
  • 김남근 기자
  • 승인 2019.04.22 1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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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위한 All-in-one 통합 교육 아카데미

 

한 사람의 교육자로서 ‘교감’ 통해 최상의 교육 펼쳐나갈 것

 

엠하이브(M-HIVE) 박원엽 대표
엠하이브(M-HIVE) 박원엽 대표

임베디드 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과거에도 산업용 기계나 로봇, 공장 자동화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제품에 탑재되어 부가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가치를 창출하고 있었으나, 최근에는 드론, 자율주행차, AI 스피커, IoT 등 전반에 걸쳐 임베디드 시스템 기술이 널리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산업의 발전과 함께 인력 양성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프로그래밍과 임베디드 펌웨어, PCB 아트웍 등을 포함한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을 위한 모든 분야를 한곳에서 배울 수 있는 교육 스타트업 아카데미인 엠하이브(M-HIVE)를 찾아보았다.


엔지니어가 갖춰야 할 기본부터 응용까지
전 세계에서 생산되고 있는 임베디드 시스템은 지난해 기준 약 63억 개로 조사됐다. 가전 중심으로 확산됐던 과거의 임베디드 시스템은 최근 들어 국방, 항공, 의료, 통신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며 어느 때보다 임베디드 개발 인력의 양성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 같은 시류에 맞춰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을 위한 All-in-one 통합 교육 아카데미를 설립해 4차 산업 교육을 선도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엠하이브(M-HIVE/대표 박원엽)의 행보가 주목된다.

  엠하이브는 지난 2017년 10월, M-HIVE 임베디드 아카데미로 처음 문을 연 신생 스타트업이다. 이곳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을 위한 모든 분야를 한곳에서 배울 수 있는 아카데미로서 박원엽 대표의 열정으로 한 걸음씩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엠하이브의 주력사업인 오프라인 강의에서는 ‘C 프로그래밍 언어’와 ‘ARM Cortex M 계열 마이크로 컨트롤러’, ‘PCB 아트웍’ 강의를 접할 수 있다. C 프로그래밍 언어과정은 엔지니어로서 마이크로 컨트롤러를 다루기 위한 C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초 문법 및 심화 알고리즘 학습을 진행한다. 이 과정을 거치게 되면 기본적으로 C++, C#, JAVA 등 상위레벨의 언어를 학습할 수 있는 기본기를 습득할 수 있고, 임베디드 펌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후 고성능 Cortex M 마이크로 컨트롤러와 HAL 드라이버를 사용해 마이크로 컨트롤러의 기본이 되는 내장 페리페럴(peripheral) 이론 및 실습 학습 과정을 거치게 되면 무인 이동체나 IoT 제품 등과 같은 다양한 임베디드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게 된다. 나아가 PCB(Printed Circuit Board) 설계 프로그램을 사용해 임베디드 하드웨어 시스템 개발을 위한 회로 및 레이아웃 디자인 실습 과정을 거치게 되면 비로소 실제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전자제어보드를 설계할 수 있게 된다. 즉, 엠하이브 커리큘럼의 핵심은 임베디드 개발 엔지니어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부터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용제품 설계까지의 과정을 빠르고 쉽게, 그리고 정확하게 교육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박원엽 대표는 수강생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교육 수료 후 눈에 띄는 실력 향상을 이룰 수 있게 최선을 다해 교육에 임하고 있다.
박원엽 대표는 수강생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교육 수료 후 눈에 띄는 실력 향상을 이룰 수 있게 최선을 다해 교육에 임하고 있다.

온라인·오프라인 모두에서 가시적 성과 거두고파
현재 엠하이브는 4차 산업의 분야 중 앞서 언급한 임베디드 분야의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최신 기술에 대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나감은 물론, YouTube를 활용해 다양한 R&D 콘텐츠 및 동영상 강의 콘텐츠를 제작해 임베디드를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체 역량을 활용해 맞춤형 제품 개발 컨설팅 및 제품 프로토타입 개발 업무 등도 수행하며 사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룩해나가고 있다. 일례로 창업 전 박원엽 대표가 제작했던 YouTube 강의 콘텐츠는 많은 이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고, 여기서 힘을 얻은 그는 자신이 그동안 현업에서 습득했던 기술과 경험을 녹인 교육 콘텐츠를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해주고파 아카데미 창업이라는 길에 들어서게 됐다. 이후 꾸준한 동영상 콘텐츠 제작과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하며 임베디드 개발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펼쳐나가고 있다.

 

엠하이브만의 경쟁력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타 교육기관에서는 행할 수 없는 최신기술의 우수한 교육의 질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엠하이브의 오프라인 교육은 소규모를 원칙으로 하기에 수강생 한분 한분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수업 진행에 있어서 기본 커리큘럼과 더불어 배운 내용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다양한 예를 보여주며 과제 피드백을 통해 수강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거기에 제 욕심이 더해져 모든 수강생들이 교육 수료 후 눈에 띄는 실력 향상을 이룰 수 있게 최선을 다해 교육에 임하고 있다는 것, 이것이 타 교육기관에서는 할 수 없는 엠하이브의 가장 큰 차별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정확한 정보의 전달과 그것이 어떻게 응용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것이 공학교육의 본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교육을 진행하며 가장 중점을 두는 사항은 무엇인가?
  “‘수강생과의 교감’이다. 저는 아카데미 운영자이기 전에 한 사람의 교육자라고 생각한다. 엠하이브의 교육 콘텐츠를 통해 수강생의 미래가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들과의 교감을 통해 수강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 규모가 커지더라도 ‘수강생과의 교감’이라는 키워드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 자신한다”

 

창업 2년 차다. 앞으로의 2년은 어떻게 설계했나?
  “초기 기업이다 보니 처음 기대했던 수익을 발생시키기가 어려웠다. 교육 기업이지만, 오프라인 교육만으로는 초기 사업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아 외부 프로젝트 등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으로 회사를 운영했었다. 때문에 올해는 교육 콘텐츠를 확장하는 등 보다 교육 기업으로서의 본질에 집중할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온라인 콘텐츠의 글로벌 퍼블리싱도 계획하고 있다. 아직 저에게는 미지의 시장이지만, 철저한 계획하에 국내 무대를 넘어 세계무대로 도전장을 던질 계획이다. 그 시기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하고 올해 안에 가시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낼 계획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을 위한 All-in-one 통합 교육 아카데미로 성장해갈 앞으로의 2년을 지켜봐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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