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을 통해 밝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다
최면을 통해 밝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다
  • 박경보 기자
  • 승인 2015.03.03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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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박경보 기자]



최면을 통해 밝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다 





  최근 들어 최면요법이 심리적인 병과 신체적인 문제를 개선하는데 활용하는 과학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지면서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 연산동에 위치한 부산최면치료연구원은 지난 1985년 개원 이후 꾸준히 최면술을 널리 보급하고, 잠재의식 계발을 통한 다양한 심리치료에 힘쓰고 있는 최면연구원이다.

  최면요법을 통해 불안증, 공포증, 나쁜습관, 두통, 만성통증, 불면증, 약물중독과 같이 주로 심리적인 문제를 개선하도록 돕고 있는 부산최면치료연구원은 최근 들어서 다이어트와 금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안병규 원장은 국내 최초로 도술을 최면술에 접목시킨 인물로 최면술을 통해 다양한 업적을 거둔 바 있다. 안병규 원장은 최면치료에 관한 이론과 치료사례를 모은 저서 ‘알기 쉬운 최면술과 치료방법’을 내놓았을 만큼 최면술에 관한 이론적인 면이 해박하고 경험도 풍부하다. 그는 경찰 수사에 협조해 이른바 정두영 사건의 용의자를 검거하는 데 큰 공을 세웠고, 국내 최면술의 개척자로 ‘한국현대인물사’와 ‘한국현대인물열전 33선’에 소개되기도 했다. 지난 2008년엔 최면치료에 대한 남다른 지식과 소양을 갖춘 모범인물로 인정받아 대한민국 지식경영 대상 사회인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10대 시절이었던 1957년부터 최면연구를 시작한 안병규 원장은 20년 동안의 교직생활 동안 최면술을 사용해 학생들의 두뇌를 계발하고 성격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이 때문에 안 원장이 교사로 재직하던 시절 학생들로부터 ‘국어선생님’보다 ‘최면선생님’으로 더 많이 불렸었다는 후문이다. 그는 이와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최면술과 치료법을 세상에 널리 보급시키고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는 생각에 부산최면치료연구원을 개원하게 됐다.

  최면술의 전도사로 자처하고 나선 계기가 온 국민의 질병 퇴치를 위해 시작한 만큼 누구든지 최면술과 그 치료방법을 쉽게 접해 건강함을 유지했으면 한다는 것이 안 원장의 바람이다. 안병규 원장은 “최면사는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타인의 잠재의식에 접근해 제어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누구나 원리를 알면 쉽고 간편하게 다가갈 수 있죠”라고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그가 말하는 ‘잠재의식’이란 무엇일까. 안 원장에 따르면 최면의 핵심이 바로 잠재의식이다. 이 잠재의식 속에는 사람이 살아오면서 겪는 모든 경험과 마음들이 축적돼 있고, 이 잠재의식의 뚜껑을 열면 평소 의식하지 못했던 부정적인 상태를 바로잡게 된다는 것이다.  

  한편 안 원장은 최면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과학적인 최면술을 정확하게 전파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최면을 통해 국민 모두가 건강한 웃음을 지을 날까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하는 안병규 원장. 부산최면치료연구원이 지금처럼 변함없이 국내 최면술 발전에 큰 역할을 계속해나가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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