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를 만들겠습니다”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를 만들겠습니다”
  • 임성지 기자
  • 승인 2015.03.02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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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임성지 기자]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를 만들겠습니다”


 

초심을 간직하고 열정으로 브랜드를 디자인하다

 

 

 

제품 및 서비스를 식별하는데 사용되는 명칭, 기호, 상표에 상징화되는 무형·유형적 요소의 집합체. 모든 상품을 식별하고 명시하는 도구 등이 브랜드의 기본 개념이다. 그러나 브랜드란 단순한 마케팅의 수단으로서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목적만이 아니라 더 넓은 의미로 ‘소비자에게 인식되는 것, 오랜 기간 형성되는 것, 제품을 넘어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글로벌 시대를 맞이한 현재 브랜드는 기업뿐만 아니라 도시, 국가 등 다양한 곳에서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기업을 넘어 도시의 스토리를 발굴하고 브랜드를 만들어가며 그 가치를 높이고자 노력하는 투와이드 컴퍼니가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아이덴티티를 완성하는 기업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기업, 또는 기관이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요소이다.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제대로 전달되거나 어필되지 않으면 브랜드로서의 가치는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브랜드의 이미지를 창출하는 것은 전문가가 아니라면 쉬운 일이 아니다. 이에 투와이드 컴퍼니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 기관의 철학과 목표 속에서 스토리를 발굴하여 성공적인 브랜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투와이드 컴퍼니의 김윤민 대표는 “투와이드 컴퍼니는 기업 혹은 기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브랜드 매니지먼트의 기반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투와이드 컴퍼니는 종합커뮤니케이션 기업을 모토로 전략사업부, 콘텐츠기획사업부, 기획영상제작부, 제작부를 운영하고 있다. 전략사업부에서는 정부기관을 포함한 다양한 단체, 협회 등 입찰을 통해 홍보영상, CF, 웹드라마, 프로모션, 도시 브랜딩 작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고, 콘텐츠기획사업부는 기업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콘텐츠를 기획 개발하고 있다. 또한 기획영상제작부에서는 획일화된 영상이 아닌 투와이드만의 기술을 담고자 노력하며, 제작부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퀄리티 있는 제작에 노력하고 있다. 김 대표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발 빠르게 수용할 수 있는 기획팀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순차적인 작업 과정을 통해 기획부터 제작까지 완성도 높은 결과물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투와이드 컴퍼니는 기업뿐만 아니라 도시브랜드 제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대표적인 도시브랜드 성공 사례로 부산광역시에서 진행했던 ‘부산글로벌 마케팅 사업’이 있다. 현재 부산광역시는 ‘Dynamic Busan’이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다이내믹 부산의 이념과 부산시민의 열정을 구현한 역동성, 그리고 품격 높은 세계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국제성을 3대 핵심가치로 삼아 시행하고 있다. 김윤민 대표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기 전에 성공한 유튜브 영상의 사례를 분석했다. 김 대표는 “성공한 유튜브의 경우 꾸며지지 않은 이야기, 시청자가 공감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흥미로운 소재, 그리고 휴머니즘이라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투와이드는 다양한 기획을 바탕으로 부산 브랜드 제고를 위한 스토리텔링으로 ‘도시 편’을 제작했고, 바이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치어리딩 편’, 직관적 광고 효과가 높은 “CF 편”을 제작했다. 현재 투와이드에서 제작한 부산에 대한 영상은 2015년 2월 기준으로 52만 뷰 이상을 달성할 정도로 국내외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통과 열정이 담긴 콘텐츠를 제작 

 

  2002년 설립된 투와이드 컴퍼니의 시작은 캠코더 렌탈 사업이었다. 일반 개인용 장비부터 방송 장비를 렌탈하면서 고객들의 요구로 점차 전문적인 편집, 영상제작 등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김윤민 대표는 “콘텐츠 제작 사업은 처음부터 고려하지 않았지만, 고객들의 니즈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 해왔던 것이 지금의 투와이드가 된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성공적인 브랜드 매니지먼트를 위해 김윤민 대표는 투와이드의 사업에 고객과의 소통을 강조한다. 김 대표는 “고객과의 충분한 소통이 완성도와 만족도가 높은 결과물을 얻을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고객뿐만 아니라 구성원 간의 소통도 회사를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시키는 원동력이라고 봅니다”라고 말했다. 


  바야흐로 마켓 3.0 시대이다. 과거 마켓 1.0은 제품, 2.0은 고객에 중심을 뒀다면 마켓 3.0은 수용자, 소비자들과의 브랜드 가치의 공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김 대표는 “가치를 담은 콘텐츠가 클라이언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콘텐츠가 소비자의 니즈와 접목된다면 브랜드의 파급력은 기대 이상일 것입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브랜드 마켓에서의 성공을 이어나가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김 대표는 과거 어려웠던 상황에서 기초를 다졌던 것을 기억하며 사원들에게도 ‘초심 속의 진심’을 누차 강조한다. 크리에이티브한 투와이드 컴퍼니를 만들기 위해 김윤민 대표는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열려있는 사고와 젊고 열정적인 마인드로 브랜드와 고객, 현재와 미래, 이성과 감성을 연결해 새로움을 창조하는 투와이드로 성장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열정과 초심을 바탕으로 브랜드 마켓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투와이드 컴퍼니의 김윤민 대표. 그의 열정이 대한민국 브랜드의 가치를 한 단계 도약시키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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