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 즐거운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유쾌한 뉴미디어 콘텐츠
[이슈메이커] 즐거운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유쾌한 뉴미디어 콘텐츠
  • 김남근 기자
  • 승인 2019.01.21 1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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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즐거운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유쾌한 뉴미디어 콘텐츠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급되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에이앤이 네트웍스(A+E Networks)의 콘텐츠 브랜드인 ‘히스토리’ 채널에서 방영된 ‘방탄조끼단’이 화제를 모았다. 몽골 올로케이션으로 제작된 방탄조끼단은 국내 최초의 실탄 예능 실험 쇼로서 방영 전부터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고, 배우 정찬과 종군 기자 태상호를 필두로 유튜브상에서 회당 100만 조회 수를 넘기며 웹 예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왔다. 화려한 볼거리도 많았지만,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소재를 통해 대중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충족시켰기에 이 같은 결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방탄조끼단의 성공 뒤에는 치밀한 준비와 트렌드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된 다양한 뉴미디어 콘텐츠를 만들며 업계 경쟁력을 높여나가 있는 날드프로덕션(대표 김도영)의 노력이 있었다. 날드프로덕션은 방탄조끼단의 기획과 촬영, 편집 등을 전담하며 프로그램 흥행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한 기업이다. 최초로 시도되는 ‘실탄 예능’이라는 오브제를 궤도에 올리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날드프로덕션만의 색을 방탄조끼단에 입혔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김도영 대표는 “몽골 현지 올로케이션, 실탄과 총기 사용 등 많은 부분이 국내 최초로 시도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현지에 대한 정보도 부족했고, 예상치 못한 난관에 좌절도 여러 번 겪었습니다”며 “하지만 출연진과 제작진의 적극적인 협조와 현지인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촬영을 마쳤고, 이 같은 노력을 시청자분들이 예쁘게 봐주셔서 좋은 결과로 보답할 수 있었습니다. 도움 주신 모든 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고 전했다.

날드프로덕션은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된 뉴미디어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다. (좌측부터 김도영, 김성민, 임정희, 강호규, 강한아, 윤형용(외근))
날드프로덕션은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된 뉴미디어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다. (좌측부터 김도영, 김성민, 임정희, 강호규, 강한아, 윤형용(외근))

  현재 날드프로덕션은 단순 외주 프로덕션이 아닌 콘텐츠 컨설팅 회사라고 김 대표는 전한다. 클라이언트사의 니즈를 파악하고 타깃팅이 될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한 뒤, 그들의 ‘니즈’를 콘텐츠로 이어주는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들은 브랜드에 맞춰 유통되는 플랫폼에 맞는 섬네일, 게시글 워딩까지 기획하여 콘텐츠 제작을 하고, 제작 후 업로드가 되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에 가깝게 피드백을 반영하여 더 나은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들이 추구하는 이러한 콘텐츠 컨설팅 비지니스 모델의 첫 주자가 바로 방탄조끼단이었고, 이 프로그램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비즈니스모델을 정립/확장해 더 나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는 김 대표다.


  끝으로 그는 “방탄조끼단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데이팅앱, 패션, 의료, 미용, 게임, 음악 등 다양한 브랜드와 콘텐츠로 장르를 넓혀가며 날드프로덕션만의 정체성을 공고히 해나갈 것입니다”며 “앞으로 ‘이 시장에서 가장 콘텐츠를 잘 만드는 프로덕션’으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더 나은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하는 인재들이 있다면 언제든 날드의 문을 두드려 우리와 함께 이 길을 걸었으면 좋겠습니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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