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 게임을 진정한 의미의 문화 스포츠로 인식 개선하고파
[이슈메이커] 게임을 진정한 의미의 문화 스포츠로 인식 개선하고파
  • 김남근 기자
  • 승인 2019.01.03 11:4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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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게임을 진정한 의미의 문화 스포츠로 인식 개선하고파

‘원격화면 공유 시스템’ 활용한 e-스포츠 온라인 교육 학원

지난 1990년대 말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열풍을 시작으로 세계 최초의 프로게이머 등장, 리그오브레전드,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등 메가 히트 게임이 연이어 출시되며 대한민국 e-스포츠 산업은 날개를 단 듯 성장해나갔다.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부터는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예정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모바일 게임의 합세로 전체적인 e-스포츠 산업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 때문에 이 같은 전망에 이의를 제기하는 이들은 없다. 


대한민국 e-스포츠의 질적 발전 도모
창조적 아이디어와 뉴미디어 기술, 풍부한 소재를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이자 미래의 먹거리로 평가받고 있는 대한민국 e-스포츠 산업. 이 e-스포츠 산업은 이미 국내 전체 콘텐츠 산업 수출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효자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e-스포츠 산업의 눈부신 성장 이면에는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재해있다. 아직 온라인 게임은 ‘놀이’라는 개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 사회의 인식과 e-스포츠를 보다 즐겁게 즐기기 위한 ‘교육’의 부제가 바로 그것이다. 이에 게임을 단순히 놀이가 아닌 하나의 문화 스포츠로 자리 잡게 하고, e-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해 대한민국 e-스포츠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자 힘을 합친 이들이 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쉽게 게임을 배우고, 상호교감이 가능한 ‘온라인 전문 게임 강의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게임에듀아카데미(대표 정정훈)가 그들이다.

 

‘온라인 e-스포츠 교육’이 다소 생소하다.
  “게임에듀아카데미는 e-스포츠 계열의 사업에 4년 이상을 종사한 이력과 경험을 겸비한 이들이 모인 팀으로 e-스포츠 교육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국내 e-스포츠 시장의 확대와 맞물리며 게임을 취미로 배우고 싶거나, 스포츠로 배우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온라인’상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고, e-스포츠를 진정한 의미에서의 ‘문화 스포츠’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활동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실제로 어떤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는지?
  “부족한 국내 게임 교육 인프라를 확보하고, 전문 강사진 구축은 물론 팀 혹은 개인의 실력에 맞춘 ‘맞춤형 커리큘럼’ 운영, 게임커뮤니티·콘텐츠에이전시·민간/공공기관과의 파트너십 등을 통해 연령과 성별, 직업에 관계없이 최대한 많은 대중에게 건전한 e-스포츠 문화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게임이라는 만국의 언어를 활용해 글로벌 e-스포츠 시장 진출을 위한 5년 계획을 구상하는 등 e-스포츠가 대한민국의 또 다른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많은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게임 문화’를 끊임없이 발전시켜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 스포츠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게임에듀아카데미. (윗줄 좌측부터 시계방향 송민기, 김상훈, 이우혁, 정정훈, 김용철, 이성민)
‘게임 문화’를 끊임없이 발전시켜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 스포츠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게임에듀아카데미. (윗줄 좌측부터 시계방향 송민기, 김상훈, 이우혁, 정정훈, 김용철, 이성민)

교육 통해 건전한 게임 문화 실현
평범한 게임 유저로 e-스포츠 매력에 푹 빠져있었던 한 청년. 영어 과외를 하며 의대를 준비할 정도로 좋은 성적을 유지했던 이 청년은 돌연 e-스포츠 업계에 뛰어들게 된다. ‘과외라는 분야와 e-스포츠를 접목시킨 서비스가 있다면 어떨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이 청년의 도전은 어느덧 수강생 800명 이상을 배출시킨 베테랑 e-스포츠 강사로 자리 잡게 됐다. 수강생들과의 교감을 통해 큰 만족감을 느낀 청년은 이 활동을 본격적으로 사업화해 더욱 많은 이들에게 건전한 e-스포츠 문화를 전해주고 싶었고, 현재 게임에듀아카데미를 이끌며 자신이 목표했던 바를 실현해나가고 있다. 숱한 난관이 있었지만, 묵묵히 자신과 함께 길을 걸어가고 있는 팀원들과 어려움을 헤쳐나가고 있는 정정훈 대표다.

 

게임에듀가카데미가 가진 가장 큰 경쟁력을 꼽자면?
  “직접 개발해 특허를 출원한 ‘e-스포츠 온라인 교육 솔루션’과 더불어 다년간 게임업계에서 활동하며 경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된 커리큘럼이라고 생각한다. 해당 교육 커리큘럼은 e-스포츠 업계에서 활동하는 다수의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약 1년간 준비해온 교과서로서 현재 100여 개의 목차와 500여 개의 교육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다. 이를 통해 e-스포츠를 보다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이해할 수 있다”

 

e-스포츠 교육을 통해 만들고자 하는 가치는 무엇인지?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거나 단순하게 게임을 취미로 배우고 싶지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거의 전무한 환경 속에서, 게임에듀아카데미는 ‘온라인’상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체계적이고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준다. 이런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자체가 e스포츠 문화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하다.
  “온·오프라인으로 교육사업을 안정화하고, 확보된 인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게임 광고 사업과 더불어 프로게이머들이 은퇴한 뒤에도 게임에듀아카데미를 통해 e-스포츠 업계에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선순환구조를 구축하는 게 궁극적인 목표다. 나아가 70~80년대의 ‘딴따라’ 문화가 결국 세대를 이끄는 중요한 문화 요소로 자리 잡았듯이 ‘게임 문화’를 끊임없이 발전시켜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 스포츠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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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10 2019-03-15 09:43:08
이 회사 교육 사엎을 앞에 뒤고 뒤에서는 롤 대리 또는 배그 대리 등등을 하는 업체입니다.
일전에는 하청과정에서 생긴 노이즈가 있는데 아직도 해결 안되었단 말이 있는데, 그런 회사가 이런곳에 나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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