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의 도시 청주를 상징하는 ‘직지 파빌리온’
직지의 도시 청주를 상징하는 ‘직지 파빌리온’
  • 임성희 기자
  • 승인 2018.12.0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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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임성희 기자]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이하 직지)은 고려 말인 1377년 청주 흥덕사에서 발간됐다. 그래서 청주시는 직지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직지는 현재 우리나라가 아닌 프랑스 국립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다.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인 론 아라드는 2016년 처음 국제행사로 치러진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을 기념하기 위해 시공비와 재료비만 지원받고 ‘직지 파빌리온’ 작업에 참여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의 의미를 공감하며 흔쾌히 자신의 재능을 기부했다.  (정리/임성희 기자, 사진/청주시청)

직지를 모티브로 한, 세계적인 거장 론 아라드의 ‘직지 파빌리온’(금속활자의 성질을 닮아 조립, 해체, 설치가 용이함. 직지의 창조적 가치를 대변하는 상징물)
직지를 모티브로 한, 세계적인 거장 론 아라드의 ‘직지 파빌리온’(금속활자의 성질을 닮아 조립, 해체, 설치가 용이함. 직지의 창조적 가치를 대변하는 상징물)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은 국제적인 행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사진은 2018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개장식 장면.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은 국제적인 행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사진은 2018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개장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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