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 새로운 도전이 있는 특별한 여행을 공유합니다
[이슈메이커] 새로운 도전이 있는 특별한 여행을 공유합니다
  • 김남근 기자
  • 승인 2018.10.23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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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이 있는 특별한 여행을 공유합니다

여행 산업의 다양화 이루는 데 도움 주고파

1인 방송플랫폼 시장이 매섭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들어 ‘여행’을 키워드로 한 1인 방송이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들은 복잡한 장비 없이 자신의 모바일 디바이스만을 통해 여행지 곳곳을 소개하고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소통을 하기에 시청자들은 그들과 함께 여행하고 있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때문에 많은 이들은 대리만족, 혹은 정보의 창구로 여행 관련 1인 미디어를 찾고 있는 것이다. 이에 최근 여행자를 위한 새로운 형태의 1인 미디어 플랫폼 서비스가 등장해 여행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행자들이 진정으로 원했던 여행 플랫폼
바쁜 현대인들에게 여행은 단비 같은 존재다. 그러나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이끌고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생각을 품고 있는 이들에게 여행은 선뜻 나서기 부담스럽기도 하다. 때문에 여행에 대한 갈망만을 마음에 품은 채 다시금 일터로 발걸음을 옮기기 일쑤다. 


  많은 이들이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현실적인 이유는 바로 정보와 경험의 부족일 것이다. 막상 떠나려 하니 어디가 좋을지, 또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한 마음이 앞서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또한 외국과 달리 국내에서는 여행자를 후원하는 문화가 없을뿐더러 여행 중 경제활동이 중단되기에 여행에 대한 두려움은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이에 최근 새로운 형태의 여행 관련 플랫폼이 등장해 여행자, 혹은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1인 방송플랫폼을 활용해 자신에게 맞는 여행 스타일을 찾고 새로운 여행을 발견, 다수의 시청자·여행자가 소통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인 Tripme LIVE가 그 주인공이다.


  Tripme LIVE는 ‘원하는 여행, 새로운 도전, 함께 즐긴다’를 모토로 출시된 플랫폼으로 시청자와 여행자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여행 경험을 공유하고, 시청자들의 후원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여행을 지속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플랫폼이다. 그 구조는 이렇다. Tripme LIVE 플랫폼을 기점으로 여행 방송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시청자들이 원하는 여행의 공유 및 여행 미션을 수행하는 방송을 제작하고 시청자는 크리에이터의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여행지의 정보를 얻게 된다. 여기서 만족을 느낀 시청자는 크리에이터에게 후원을 하면 된다. 이 같은 활동은 모두 Tripme LIVE 내에서 이뤄지게 된다. Tripme LIVE는 이들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안정된 방송기능을 제공하고 그들이 제작한 콘텐츠를 홍보할 수 있는 창구로 활용된다. 또한, 시청자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미션이나 정보 요청을 크리에이터들에게 모두 의뢰할 수 없기에 Tripme LIVE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요청하는 구조다. 즉, Tripme LIVE와 크리에이터, 시청자가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서로에게 필요한 부분을 충족시켜나가는 형태인 것이다.


  Tripme LIVE의 개발사인 메리홀리데이의 곽태호 대표는 “기획방송과 고정방송, 그리고 일반방송의 형태로 나누어진 Tripme LIVE는 지난 8월 오픈베타 때 구글플레이스토어 ‘여행 및 지역정보’ 카테고리에 신규 인기 2위와 매출 3위를 기록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그만큼 Tripme LIVE가 많은 이들이 진정으로 원했던 플랫폼 서비스였다는 것을 증명해 보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고 힘주어 전했다.

'매일 매일을 즐거운 휴일처럼 만들자'라는 뜻을 가진 기업인 메리홀리데이는 1인 미디어와 여행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자 노력하고 있다. (좌측부터 곽혜진, 이진우, 곽태호 대표, 정재욱)
'매일 매일을 즐거운 휴일처럼 만들자'라는 뜻을 가진 기업인 메리홀리데이는 1인 미디어와 여행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자 노력하고 있다. (좌측부터 곽혜진, 이진우, 곽태호 대표, 정재욱)

즐기는 서비스로 자리 잡는 게 최우선
Tripme LIVE를 개발한 메리홀리데이는 외국계 컨설팅회사 출신인 곽태호 대표를 필두로 서울시 미디어 전략/온라인홍보 담당 출신인 정재욱 이사와 대기업 출신 연구원인 이진우 이사 등 각 분야의 유능한 인재들이 모여 설립된 기업이다. 이들은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치열한 삶을 살아오며 여행에 대한 갈망을 품고 있던 와중 여행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다시 치열하게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다는 가치를 공유해 의기투합하게 됐다. 기업명에서 알 수 있듯이 메리홀리데이는 ‘휴일을 즐겁게 보내자’라는 뜻을 가진 기업으로 여행 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자 노력하고 있다.

 

Tripme LIVE로 어떤 가치를 창출하고 싶은가?
  (곽태호 대표)“여행 산업 자체의 다양성을 높이는 데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다. 국내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나 정보가 제한적인 해외여행에 대한 장벽을 허무는 데 이바지했으면 한다. 나아가 여행 전문가들이 여행을 통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도 도움을 주고 싶다. 여행 산업의 다양화를 이뤄 그 속에서 뭔가 재미있는 일을 발생시키고자 한다”

 

메리홀리데이의 향후 계획이 궁금하다.
  (곽태호 대표)“서비스 자체를 글로벌 서비스로 생각하고 개발했기에 전 세계 사람들이 우리의 서비스를 즐기는 마음으로 이용해줬으면 한다. 즐기는 서비스가 됐다는 것은 그만큼 사용자들이 인정해주는 믿을만한 서비스라는 것이기에 이를 발판으로 플랫폼 내에 다양한 즐길 거리를 넣을 것이다. 그 시작은 여행자를 위한 라이브 커머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

 

Tripme LIVE 이용자들에게 당부하고픈 말이 있다면?
  (정재욱 이사)“Tripme LIVE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매일매일이 즐거운 휴일와 같은 감정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집 밖으로 멀리 나가지 않더라도 여행을 통한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문화, 그것을 메리홀리데이가 만들어나갈 것이다”

[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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