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 반려동물 산업의 올바른 정보 전달과 마케팅 문화 정립
[이슈메이커] 반려동물 산업의 올바른 정보 전달과 마케팅 문화 정립
  • 김남근 기자
  • 승인 2018.09.1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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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반려동물 산업의 올바른 정보 전달과 마케팅 문화 정립

산업과 소비자, 전문가를 이어주는 연결고리


대한민국 반려동물 시장이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의료기기를 비롯한 의료서비스 비즈니스 분야가 활기를 띠고 있다. 나아가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세부 서비스들이 파생하며 발전해가고 있는데, 의료보건 분야의 시장 발전은 이 같은 추세에 비해 마케팅, 홍보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대한민국 반려동물 의료보건 분야의 발전을 위해 온라인 반려동물 전문 플랫폼 ‘애니멀닥터’가 공개돼 수의사들과 대중들에게 다양하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주고 있다. 이 플랫폼의 개발사인 제이앤에이치커뮤니케이션을 찾아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성장 발판 마련한 콘텐츠의 힘
국내 유일한 수의사 전문지인 ‘개원’을 발행하고 있는 제이앤에이치커뮤니케이션은 대한민국 수의업계의 발전과 마케팅 문화를 정립할 수 있는 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 2014년 5월에 창간된 개원은 현재까지 단 한 번의 결호 없이 꾸준히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격주로 발행되는 특정 분야 전문지로서는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개원의 발행인이자 제이앤에이치커뮤니케이션의 대표인 김지현 대표는 자신만의 뚝심과 열정으로 매체를 성장시켜나가고 있다.


  김 대표는 덴탈 분야 전문지의 평기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꾸준히 덴탈 전문 기자로서 활동영역을 넓혀가며 한 매체의 편집국장까지 오를 정도로 실무와 관리 능력을 두루 갖춘 인재로 성장해왔다. 오랜 기간 팀원들과 회사를 성장시키고자 동분서주했던 그녀는 마음 한편에 항상 갈증이 있었다. 이미 성장한 덴탈 산업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장을 미디어의 힘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수요는 많지만 마케팅, 홍보가 활발히 일어나지 않는 시장, 반려동물 시장에 그녀가 주목한 이유다.


  김지현 대표는 “지난 2014년, 저와 10년 이상 함께 일한 친구들과 반려동물 관련 매체를 창간했어요. 그들과 새로운 시장에서 활기 넘치게 일하고 싶은 꿈을 안고 뛰어들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습니다”라며 “하지만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했고, 아는 지인도 없었어요. 시장 조사부터 통계, 콘텐츠 기획까지 모두 새롭게 시작해야만 했습니다. 그렇게 5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우리는 ‘버티자’라는 마음으로 일을 해왔던 것 같아요”라고 회상했다. 이어 “힘든 와중에도 저희의 기사를 보고 콘텐츠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이 저희에겐 큰 힘이 되었고, 저희는 반려동물·수의업계가 지속해서 성장해갈 것이란 믿음으로 지금껏 쉬지 않고 달려 왔습니다”고 전했다.

제이앤에이치커뮤니케이션은 수의사들과 대중들에게 다양하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주고자 활발히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제이앤에이치커뮤니케이션은 수의사들과 대중들에게 다양하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주고자 활발히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반려동물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파
제이앤에이치커뮤니케이션의 개원은 수의사 및 관련 업계의 높은 구독률을 자랑한다. 하지만 여기서 만족하지 않았다. 독자들에게, 나아가 반려인들에게 더욱 폭넓은 정보와 건강 상식을 전달하고자 고민을 거듭했고, 2016년 3월, 반려 관련 업체와 수의사, 반려인을 연결할 수 있는 플랫폼인 ‘애니멀닥터’를 오픈했다. 


  애니멀닥터는 반려동물 정보와 전문가 칼럼, 건강 상식, 동물병원 세부 검색, 이벤트 정보, 신제품 정보, 제품 후기 등을 믿고 볼 수 있는 유일한 반려동물 정보 플랫폼이다. 모바일을 기반으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과 같은 SNS로 소식을 전한다. 특히, 인스타그램의 애니멀닥터 채널의 경우 ‘애니멀닥터 체험단/이벤트’를 진행하며 명확한 콘셉트와 기획력으로 인플루언서들에게 긍정적으로 소문이 났다. 현재 팔로워 수는 2,800여 명에 불과하지만, 이들 중 반려인 팔로워 30~50만 명을 보유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가 다수 있다. 이런 이들이 애니멀닥터를 팔로우한다는 것이 콘텐츠의 공신력과 경쟁력을 입증하는 것이 아닐까.

 

개원과 애니멀닥터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비전이 있다면?
  “반려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대중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주고자 한다. 또한, 국내 동물병원 및 펫샵의 네트워킹을 이뤄내고, 보호자 전문 타깃 맞춤형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 발전과 함께 반려동물 문화 발전에도 일정 부분 이바지하고자 한다”

 

제이앤에이치커뮤니케이션만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사람이다. 구성원들은 모두 자신의 몫 이상을 해주는 유능한 인재들이다. 이들은 스스로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위해 움직이고, 이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는 친구들이다. 많은 수익도 기업 입장에서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즐기며, 재미있게 일을 하는 것이다. 처음 창업할 때도 그랬고, 지금도 이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앞으로 어떤 청사진을 제시하고 싶은가?
  “만들고 싶은 콘텐츠는 너무나 많다. 현재 진행 중인 교육 사업의 영역도 넓히고 싶다. 시간과 인력이 허락한다면 B2C로도 진출하고자 한다. 개원과 애니멀닥터라는 공신력 있는 콘텐츠를 통해 검증된 상품을 전문가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면 믿을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완성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 집중하고 있는 가치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한다. 반려동물 업계의 빠른 발전 속도에 편승할 수 있는 올바른 마케팅 문화 정립과 시장 안정화다. 이것을 이루었을 때 기업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머지않은 시일 안에 한 단계 성장한 제이앤에이치커뮤니케이션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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