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 “Make It Look Easy”
[이슈메이커] “Make It Look Easy”
  • 손보승 기자
  • 승인 2018.09.0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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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손보승 기자] 

“Make It Look Easy”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을 위해 기업과 기관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잘 정립된 방향성과 구축된 이미지는 하나의 브랜드로 완성되어 정체성을 각인시킬 수 있다. 이 때문에 기획력과 전문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한 디자인 스튜디오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추세다. 그 흐름 속에 보다 섬세한 전략으로 차별화 된 솔루션을 제시하며 고객사와 상생하고 있는 스튜디오 마일(대표 윤영욱)의 약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설립된 마일은 로고, 패키지, 인쇄물 디자인 등 기업 및 기관의 아이덴티티 구축에 필요한 다양한 디자인 결과물들을 세상 밖으로 내놓으며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이다. ‘Make It Look Easy’라는 사명에 내포된 의미와 같이 명확한 컨셉 속에 소비자나 사용자가 쉽게 이해하고 새로운 경험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지향한다. 하지만 그들의 색깔이 담긴 작업물이 단순히 보편적인 디자인에 그칠 거라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톤앤매너(Ton&Manner)’에 타협하는 것은 피하되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선에서 마일만의 시각적인 조형성과 창의력을 통해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그래픽을 통한 성장의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윤영욱 대표는 “스터디 카페의 통합적인 브랜딩 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는데, 최근에도 인쇄물 제작 과정에서 아마추어 모델의 촬영된 사진을 기반으로 디자인 작업을 한 적이 있다”며 “이처럼 조금 다른 시각에서 접근하고, 일반적으로 소구(訴求)되는 마케팅에서 한걸음 벗어나보려는 시도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대기업과 스타트업, 소상공인이나 기관에 이르는 폭넓은 클라이언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마일의 성장 원동력에 대해 윤 대표는 ‘명성을 쫓지 않고 성취감과 사명감을 추구하려는 마인드’라고 피력했다. 자신의 유명세보다는 의뢰인이 내딛는 발걸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스튜디오가 되고자 한다는 것. 이를 통해 자연스레 스튜디오도 동반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 그는 고객사와 디자이너, 사용자가 모두 만족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환경이 잘 갖춰져 젊은 디자이너들이 보다 적극적인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한다는 바램도 전했다. 아울러 마일만의 그래픽 요소가 담긴 의류 및 문구 자체 브랜드 런칭에 대한 비전도 함께 제시한 그는 현재까지 지치지 않고 달려올 수 있도록 디자이너로서의 실무 역량이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조언을 아끼지 않은 스트라이크 커뮤니케이션즈의 김장우 대표에게 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말을 맺었다. 이와 같은 그의 따뜻한 마음과 끊임없는 열정이 있기에 디자인 산업 성장에 활기를 더하는 스튜디오 마일의 미래가 한층 밝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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