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시대를 가다-광주광역시] 법무법인 지산 정인성 대표변호사
[지방자치 시대를 가다-광주광역시] 법무법인 지산 정인성 대표변호사
  • 임승민 기자
  • 승인 2014.09.02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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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임승민 기자]



광주와 전남을 아우르는 호남권 최대의 대표 로펌(Lawfirm)

체계화·전문화 이룬 탄탄한 조직체계로 최적의 법률서비스 제공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이 있다. 어떤 사물이나 상황에 대한 지식을 많이 갖추고 있을수록 그 상황을 컨트롤할 수 있는 힘을 가진다는 말이다. 우리는 바쁜 일상에서 삶을 영위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있다. 그 중에는 여러 가지 법률행위가 수반되는 경우도 있다. 돈을 빌리기도 하고, 부동산을 사고팔기도 하며, 분쟁을 벌이거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법률 상황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이나 방법을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문제해결의 적절한 시기를 놓치거나 불리한 입장에 서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일원화된 조직체계로 시너지 효과 불러와

  일상생활에서 맞닥뜨리는 머리 아픈 문제들과 분쟁의 경우 당시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갑작스레 발생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분쟁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 게 옳은 것인지 판단하는 것은 어렵기만 하다. 법무법인 지산은 이러한 사람들에게 법률적인 자문과 상담을 제공하고 적절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며 갈등을 해소하는 ‘해결사’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지난 2008년 설립되어 7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공증인가 법무법인 지산은 변호사와 직원들을 합하여 45명의 성원으로 구성된 인적 규모상 호남최대의 로펌이다. 광주·전남지역 대부분의 법무법인이 다수의 변호사가 모여 공동 공간을 사용하는 변호사별 독립체산제 방식인데 반해, 법무법인 지산은 대표변호사에 의해 설립되고 독자적인 룰에 의해 운영되는 회사 형태의 일원화된 조직체계를 갖추고 있다.

  지산을 이끌고 있는 정인성 대표변호사는 “저희는 일원화된 조직체계를 바탕으로 제반법률업무를 전문분야별 변호사들이 처리하고 있습니다. 난이도가 높은 법률문제의 경우에는 1차 상담을 거친 다음 변호사 및 실무자들 간의 토의를 거쳐 문제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심층상담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지산의 이러한 조직체계는 법률사무 전 분야에 걸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때문에 법률문제를 검토함에 있어 사각지대가 없고, 일원화된 조직체계에 따른 활발한 토의문화를 바탕으로 심층분석과 해결방안검토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편의에 중점을 둔 고객중심 법률서비스

  지산은 고객들이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좀 더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사무실을 시내 한복판에 마련했다. 대부분의 법률사무소들이 법원 근처에 위치한 데에 반해, 지산은 경제활동의 중심지에 위치해 고객들이 접근하기 용이하도록 했다. 또한 지산은 고객들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고, 다양한 법률수요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소송업무는 물론 공증, 세무, 법무(등기, 신청, 공탁, 집행사무), 특허업무를 취급하고 있다. 정인성 변호사는 “고객들은 모든 법률상의 애로나 수요를 가급적 한 곳에서 처리하길 바라지만 상황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법률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일처리를 하다 보니 적기에 처리하지 못하거나 심지어는 처리를 기피하는 현상까지 발생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법무법인 지산의 중점분야는 변호사 본연의 독자영역인 소송업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모든 법률분쟁은 결국 소송을 통해서만 해결될 수 있다. 하지만 지산은 소송에 이르기 전에 시기를 놓치지 않고 권리를 확보하거나 분쟁예방차원에서의 법률관계정리 등 다양한 법적 준비가 갖춰지면 더욱 원활한 해결이 가능하다는 것에 주목한다. 이 같은 고객관리 방침은 이미 발생했거나, 향후 소송이 필요한 법률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지산의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




불굴의 정신과 노력으로 함께 성장하는 사람들

  지난 2007년 4월경 광주에 소재한 한 중소기업의 공장에 화재가 발생했다. 약 20억 원 상당의 피해를 입은 기업 측에서는 화재보험금을 청구했지만, 보험사측은 ‘고지의무 위반’과 방화가 의심된다는 이유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면서 민사소송에 들어갔다. 정인성 변호사는 “당시 상황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1심에서는 승리했지만 2심과 대법원에서 보험사측 손을 들어줬습니다. 하지만 방화혐의를 받는 의뢰인의 억울함과 보험금 지급에 있어서는 부당하게 소극적인 보험사 측의 보상업무 관행을 보며 저희는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5년간의 끈질긴 노력 끝에 법무법인 지산은 12억 원의 강제조정결정을 받아낼 수 있었다고 한다.

  그는 ‘변호사에게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자세와 끈기’라고 말한다. 해박한 법률지식과 실력을 바탕으로 책임감과 끝까지 도전하는 정신을 가져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는 법무법인 지산의 성원 모두가 일체감을 가지고 모든 업무를 자신의 일처럼 여기는 것이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지산에서는 직원들의 교육에 대한 무한투자와 함께 보직이동을 통한 다양한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직무능력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향후 호남권의 대표 법무법인으로서 ‘서울’에 진출하고자 하는 포부를 밝힌 법무법인 지산과 정인성 대표변호사. 함께 성장하는 법무법인을 꿈꾸는 그들의 노력이 대한민국 법조계에 신선한 파장으로 다가오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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