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e Education] 목동 핌미술학원 신광엽 원장
[Prime Education] 목동 핌미술학원 신광엽 원장
  • 김현해 기자
  • 승인 2014.05.22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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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현해 기자]


창의적인 교육으로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는 미술 전문 학원

꽃이 활짝 피듯 학생들의 꿈이 피어나는 ‘핌’



대기업을 비롯한 거대 자본들이 사교육 시장을 지배한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상업성을 앞세운 학원들이 학원가를 주도하면서 대학입시만을 위한 획일화된 교육으로 학생들을 찍어내듯 가르치는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 양천구 목동에 거대 학원들을 제치고 지역 내 대학합격률 1위 자리를 몇 년째 고수하고 있는 단일 미술학원이 있어서 화제다. 꾸준한 상담을 통한 1:1 맞춤 교육과 다양한 특강으로 창의성 교육은 물론 합격률까지 잡은 목동 핌 미술학원에 미대지망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창의성 중점 미술교육

  2004년 홍대 앞에 문을 연 핌미술학원은 신광엽 원장이 대학 입시라는 목표에만 몰두해 점차 획일화되어가는 미술학원가를 보고 양질의 창의적인 미술교육을 제공하고자 설립한 디자인 특화 미술학원이다. 그는 “입시학원인 만큼 목표하는 대학의 합격률도 중요하지만 그 속에서 디자인의 기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라며 개원 취지를 밝혔다.

  처음 홍대 앞에 개원한 핌미술학원은 뛰어난 강사진과 지리적인 이점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하지만 홍대 인근이 유흥지역으로 변해가면서 학습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많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학원의 이전을 희망했고, 2006년 목동 지역으로 학원을 옮기게 되었다. 유동인구에 따른 이점을 생각한다면 홍대 앞이 유리했지만 학생들의 교육환경과 지역 내 분위기를 반영해 이전을 결정했다. 그는 “학생들이 유혹에 빠지지 않고 모든 열정으로 자신의 꿈을 쫓길 바랐습니다”라며 학원의 이전 이유를 밝혔다. 이렇게 홍대에서 옮겨 온 핌미술학원은 지난 4월 말 깨끗하고 넓은 지금의 학원으로 또다시 이전해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또한 신 원장은 핌미술학원 전임강사를 지역 내의 고교나 홍대 출신 강사들로 구성해 지역 학생들의 학습여건 및 심리상태 등을 잘 이해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그에 맞는 완전한 교육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핌미술학원은 밀착된 1:1 맞춤형 집중 교육과 심층 상담이 가능해져 지역 내에서 단일 학원으로 미대 합격률 1위라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핌미술학원은 입시교육과 함께 디자인 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 일환으로 신광엽 원장은 학생들과 미술 전시회를 함께 다니며 작품을 감상하고, 학원 출신의 현직 디자이너들을 초청해 정기적인 특강을 연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자칫 입시교육의 틀에서 획일화될 수 있는 학생들의 안목을 확장하면서 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하도록 돕는 것이다. 그리고 현직 디자이너와의 교감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고 디자이너라는 직업의 보람과 고통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되면서 학생들은 보다 현실적인 꿈을 키울 수 있게 됐다.




꿈을 지켜주는 교육을 하겠다

  핌미술학원은 단순하게 기교를 전수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는 “학생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든 먼저 학생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우리 핌의 교육 철학입니다”라고 했다. 이를 위해 핌 미술학원에서는 지속적인 상담으로 학생들의 의지를 북돋는 한편, 집안 사정 등 다양한 외부적 영향으로 흔들리는 학생들에게 “현재에 집중하라”고 가르침과 동시에 다양한 장학 혜택을 도입해 학생들의 꿈을 지켜주고 있다. 상업적인 학원이 아니라 진정으로 학생들의 꿈을 지켜주고 함께 키워갈 수 있는 학원을 만들고 싶다는 신 원장의 이 같은 노력으로 많은 제자가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서도 그를 꾸준히 찾아온다. 신 원장은 인생 상담에서부터 디자인 분야의 조언을 구하기 위해 찾아오는 제자들과 교류하면서 스스로도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그들을 통해 현재 디자인의 새로운 흐름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다시 교육에 접목시키며 개선하기에 핌미술학원은 지역 내 합격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신광엽 원장은 핌미술학원에 뛰어난 강사들을 더 초빙해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생각이다. 다양한 스타일의 연구와 함께 다양한 강사들에게 수업을 받아야 학생들이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핌미술학원이 새로운 터에 자리를 잡는 대로 학원 출신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모아 전시회를 개최하는 한편, 지역의 문화센터 등을 통해 재능기부 활동 등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무엇보다 학생들의 꿈을 지키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신광엽 원장. 그는 입시를 위한 미술이 아니라 꿈을 위한 미술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다. 그의 노력대로 순수한 열정으로 미술을 즐기며 디자이너의 꿈을 키우는 미술교육의 장, 핌미술학원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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