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특집 - 여성전문외과 부문] 유앤유외과 이민주 원장
[전주시 특집 - 여성전문외과 부문] 유앤유외과 이민주 원장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4.03.04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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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이종현 기자]

 

전주지역 갑상선, 유방암 전문 진료

 

다양한 진료를 한 번에 하는 원스톱 시스템 구축

 

현재 우리나라 여성암 비율이 높아지고, 그 중 갑상선암과 유방암은 여성암 중에서도 발생률이 무척 높다. 유앤유외과의원은 이를 진료하는 전주지역의 신규 병원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민주 원장은 유앤유외과의원을 통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으면서 전주지역 여성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정확한 진단과 믿음을 줄 수 있는 진료로 환자들을 돌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지역민들에게 맞춤 의료서비스 제공

유앤유외과의원은 2014년 1월에 신규 개원한 병원으로 갑상선암과 유방암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방갑상선 전문외과이다. 초등학교부터 쭉 전주지역에서 생활을 한 이 원장은 전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하여 전북대학교병원과 여러 의료기관에서 경력을 쌓아 전주 유앤유외과의원의 원장이 되었다. 최근 많은 의사들이 외과를 기피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비교적 낮은 수익과 수술실패에 따른 리스크가 대표적인 사유인데, 이러한 가운데 외과를 전공하게 된 계기가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는 “지금만큼은 아니지만 예전에도 많은 의사들이 외과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외과는 가장 직접적으로 환자를 돌볼 수 있는 분야이고, 스스로의 손으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껴 외과를 전공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하며 스스로의 업무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젊은 여성들이라도 정기적인 검진 필요

이 원장은 근래에 여성암 발생률이 무척 높아지고 있고, 그 중에서도 갑상선암과 유방암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그는 갑상선암과 유방암은 여성암 발생률의 1, 2위로써, 점점 더 환자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 많은 여성들이 주의해야한다고 밝혔다. 그는 예전부터 문제가 되던 암이 더 큰 문제로 부각되는 것은 젊은 연령대도 빠르게 확산되는 탓이라고 말했다. 서양 국가에서는 60대 환자 비율이 높은 반면 한국여성들은 50~60대보다 30~40대의 여성들이 여성 유방암 비율이 전체의 46%를 차지한다. 상대적으로 젊은 여성들에게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여성들의 건강이 위험에 노출돼있는데, 갑상선암이나 유방암 모두 그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만큼 어떻게 하면 이를 피할 수 있는지 말하기가 어렵다고 전했다. 이 원장은 게다가 젊을수록 유방암 진행 속도도 매우 빠르다고 밝히며, 문제가 발생할 경우 지체하지 않고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또한 이 원장은 특별한 기구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자가 검진이 가능하니 정기적인 검진을 하시는 것이 갑상선암이나 유방암의 조기 발견에 도움 되는 만큼 정기적으로 자가 검진을 하도록 권했다.

 

 

 

“환자 중심의 친절한 진료로 모시겠습니다”

전주는 인구대비 병원이 많은 지역이다. 이 원장은 이에 대해 전북에는 인구대비 의과대학이 무척 많은 편이고 지역 내에서 의사의 공급이 많다보니 병원도 많다고 전했다. 그리고 동시에 “병원도 상업적인 요소나 수익을 등한시 할 순 없지만, 그보다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하여 성심성의껏 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 언제까지나 환자들이 편히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원장은 여성암을 비롯한 환자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병원에 대해 생기는 막연한 두려움, 거부감으로 많은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병원을 찾지 않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서 그는 유앤유외과의원을 환자들이 거부감 없이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유앤유외과의원이 개원한지 얼마 되지 않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단계이고, 환자들의 공간에 환자들이 쾌적함을 느끼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며, 자리 잡은 이후 지역민을 위한 활동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지역에 기여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 장인어른이 매해 해외에 의료봉사활동을 가시는데, 기회가 된다면 이를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라고 덧붙여 밝혔다.

그는 “암은 발병 후 수술이나 치료도 중요하지만, 발병 이전의 조기검진이 가장 중요합니다. 혹시 문제가 생기셨을 경우 빠르게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하시길 바랍니다”고 말하며, 전주지역 여성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직과 친절을 슬로건으로 환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유앤유외과의원이 더욱 성장하여 전주지역의 갑상선암, 유방암으로 고민하는 여성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의원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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