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특집 - 디자인교육 부문] 더조은컴퓨터아트학원 우선정 원장
[전주시 특집 - 디자인교육 부문] 더조은컴퓨터아트학원 우선정 원장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4.03.04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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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이종현 기자]

 

대한민국 컴퓨터 IT 교육산업 핵심 리더

 

“학생들의 꿈, 그 시작을 돕고 싶습니다”

 

더조은컴퓨터아트학원은 전국에 17의 캠퍼스를 두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학원이다. 국내 IT 교육산업계의 선두주자인 더조은은 전반적인 디자인 분야를 가르치고 있는데, 손으로 그리는 스케치부터 디자인 관련 컴퓨터 프로그램 등까지 다양하게 교육하고 있다. 문화와 예술의 도시 전주에서 유일한 디자인 전문 학원으로서, 단순한 학원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여 전주지역 디자인계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문화도시 전주와 더조은의 만남

더조은컴퓨터아트학원 전주캠퍼스는 전북대 앞에 자리하여 디자인에 관련된 전반적인 분야를 교육하는 학원이다. 전주캠퍼스가 설립된 지 4년이 흘러 전주지역에 완전히 뿌리를 내린 학원은 설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컴퓨터 부문 재직자 및 실업자훈련 전북지역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국가보훈청 주관 제대군인위탁교육 기관으로 선정되고 있다. 작년에만 2,126명의 교육생을 배출했고, 해마다 찾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전주지역의 명문 교육기관인 더조은의 원동력은 다양한 교육 분야와 그런 다양한 교육 분야를 최신 트랜드에 맞추어 교육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래픽 디자인, 웹 디자인, 영상 디자인, 건축·제품·인테리어·부품 디자인 등과 컴활이나 모스, 전산세무회계까지 다양하게 아우르고 있다. 우선정 원장은 일반 대학에서 4년간 교육하는 과정을 단기간으로 줄여 교육한다고 하며, 실무적인 분야를 중심으로 학생들에게 진짜 필요한 것을 찾아내어 교육하는 것이 학원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더조은컴퓨터아트학원은 전국 17개의 캠퍼스를 가지고 있는데, 그 캠퍼스들의 위치는 서울과 수도권, 그리고 광역시에 소재해 있다. 전주는 유일하게 광역시가 아님에도 캠퍼스가 있는 곳인데, 그 이유는 문화와 예술의 고장이라고 불리는 전주의 지역 특색 때문이라고 한다. 전통과 현대를 감각적으로 조화한 한옥마을을 필두로 하여 문화와 예술, 맛이라는 특징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전주는 디자인을 교육하는 학원과 무척 어울리는 도시다. 우 원장은 실제 학생들의 디자인이나 예술과 관련된 분야의 흥미도가 타 지역에 비해 높고 디자인적인 감각이 뛰어나다며 “학생들의 관심도 많은 편이지만, 지원을 하는 학생들 개개인의 의지가 무척 강한 것 같아요. 학생들의 배우려는 열정이 강하다보니 가르치는 저희들도 더 흥이 나서 열심히 가르치는 것 같습니다”고 전했다.

 

 

“수강생들의 취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그는 더조은컴퓨터아트학원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학생들의 취업 문제라고 말했다. 학생들이 본인이 희망하는 분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가장 큰 임무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여러 기업들과의 직·간접적인 커넥트나 이력서 작성부터 면접까지 도움을 준다고 전하는 그는, 학생들의 원활한 취업을 위해 개개인과의 상담이 필수적이며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자 한다면 그 학생들의 생각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저마다의 생각이 있기 때문에 그 학생들과의 소통이 필요한 거죠. 처음에는 많은 학생들을 상담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이제는 그 학생들과의 상담도 즐겁습니다”고 밝혔다.

학원을 찾는 사람들은 젊은 학생들뿐만이 아니다. 재취업을 위한 30, 40대의 학생들은 물론이고 50이 넘은 학생들도 있다. 그는 “특히 기억에 남는 학생으로, 건설업계 사장님이 있으셨습니다. 직원들에게 업무를 시키면 ‘힘들다’, ‘어렵다’고 말하는데, 그게 듣기 싫어서 직접 공부를 하러 오셨어요”라고 말하며, 그 학생이 교육을 마치면서 만든 도면을 보여주었을 때의 감동이 잊히지 않는다고 전했다.

 

 

강사에서 원장, 원장에서 교장으로

실내건축을 전공하던 중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게 된 강사 역할이 너무 좋아져, 디자이너에서 교육자로 꿈이 바뀌었다는 우 원장은 “전문학교라는 명칭으로 예술이나 디자인을 가르치는 학교가 여럿 있지만 말뿐인 학교가 많아요. 진짜 학생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고, 또 그런 지식을 실무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며 학원을 넘어 학교로 발돋움 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피력했다. 이를 위해서 더조은컴퓨터아트학원이 상업적인 학원의 이미지를 탈피해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 인식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역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취업지원센터를 여는 등, 지역사회를 위환 활동을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자이너라는 본래의 꿈을 잠시 접어두고 교육자로서의 새로운 꿈을 나아가고 있는 우선정 원장, 그런 그의 바람이 이루어져 더조은 학원의 발전과 함께 학원생들의 성공적인 미래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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