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 '휠체어컬링' 대회 의성에서 개최
제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 '휠체어컬링' 대회 의성에서 개최
  • 승인 2009.02.1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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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 2.11(수) 오전 11시, 의성컬링센터에서 15개팀 200여명 참석 개회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제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휠체어컬링 종목의 개회식을 2월11일 오전 11시 전국의 15개시·도 15개팀 선수 76명, 임원 및 보호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의성컬링센터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휠체어컬링 대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의성군,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컬링협회, 경북컬링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개최한다.

경상북도는 성공적인 대회를 치르기 위해 이번 대회에 앞서 경상북도와 의성군, 경북장애인체육회가 열성을 다해서 대회준비부터 편의시설 설치와 숙소운영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휠체어 선수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대형식당을 임시로 가설하여 운영하는 등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편의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국장애인동계체전은 휠체어컬링(의성컬링센터), 스키(강원도 정선 하이원스키장), 빙상, 아이스슬레지하키(춘천의암빙상장) 등 4개종목으로 치러지며, 출전자격은 절단 및 기타장애, 척수장애, 뇌성마비, 시각, 청각·지적장애인들이 출전할 수 있다.

휠체어컬링 경기는 2월10일 공식연습을 가진 후 2월11일부터 13일까지 본 경기가 진행되며, 오는 13일 오전 11시30분에 폐회식(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2월11일 개회식에는 경상북도 김영일 정무부지사와 대한장애인체육회부회장, 아시아 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 등 많은 국·내외 내빈들이 참석하여 장애인 휠체어컬링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자문과 격려를 하였으며, 개회식에 참석한 기관단체장의 시구도 있었다.

경북도 김영일 정무부지사는 "제6회 동계장애인체전 휠체어컬링 대회를 컬링의 메카 의성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만큼 이번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컬링 인구의 저변확대와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을 통한 장애인 체육발전을 위한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휠체어컬링 경기가 열리는 의성컬링센터는 지난 '06년 5월 준공 되었으며 건물면적은 1,878㎡이며, 지상 1층은 경기장 4쉬트(레인), 2층은 관람석, 선수대기실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의성컬링센터는 국내 유일의 컬링전용 경기장으로 이번 전국장애인동계체전 휠체어컬링 대회유치를 위해 경상북도와 경북장애인체육회가 지난해 연말부터 많은 노력을 기울어 왔었다.
(끝)

출처 : 경상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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