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 ‘창작 활동에 필요한 최적의 인프라 제공하고파’
[이슈메이커] ‘창작 활동에 필요한 최적의 인프라 제공하고파’
  • 김남근 기자
  • 승인 2018.07.09 1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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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창작 활동에 필요한 최적의 인프라 제공하고파’

 

‘공유 경제’가 화두다. 덩달아 국내 공유오피스 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이와 맞물려 국내외 공유오피스 기업들의 공격적인 확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작자(Makers)와 창작자(Creators)를 위한 새로운 형태의 공유오피스 기업 타타타(타타타 워크룸)가 등장했다.



  타타타 워크룸은 기본적 사무공간뿐만 아니라 지리적 위치와 부대시설을 다양하게 고려해 초기 기업가에게 공유 작업실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협업을 위한 내부 커뮤니티와 외부 협력사를 통해 사업과 창작 활동에 필요한 공간 및 행정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타타타 워크룸은 의류·액세서리·리빙 관련 메이커스와 사진·영상·작가·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에 특화된 작업 환경을 구현했다. 이를 위해 사무공간은 물론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와 장비, 재고 공간, 쇼룸 등으로 구성된 독립된 공간을 구축했고, 유통과 물류, 세무, 법률, 웹사이트 제작 솔루션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초기 기업가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성진욱 대표는 과거 의류수출기업에서 제조와 무역 업무를 담당하였고, 이후 온라인 편집샵 창업경험을 바탕으로, 초기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공간·행정 문제와 같은 실질적 지원에 대한 수요를 알게 됐다. 초기 기업가들이 사업을 함에 있어 차별화된 아이템 확보도 중요하지만, 비슷한 업종의 기업가들과의 네트워크 구축, 그들과의 협력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 창출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에 그는 많은 창작자에게 더 나은 유통구조와 제조·생산 여건을 마련해주고자 공유 오피스 사업에 뛰어들게 됐다. 


  성 대표는 “타타타 워크룸에 대해 특별한 홍보를 하지 않았음에도 많은 창작자분이 관심을 가져주었다. 입주가 완료된 후 대기자가 발생했을 정도다. 이 같은 잠재수요를 높게 평가받아 최근 시드 투자 유치에도 성공하게 됐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지리적 특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소를 거점으로 빠르게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앞으로 창작자에 의한 교육 클래스 개설과 마켓 및 협업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해 입주기업의 부수적인 수입 창출에도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물류와 제작, 유통의 불균형을 바로잡고, 입주한 초기 기업가들이 사업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게 해주고자 노력할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내비친 성 대표. 끝으로 그는 초기 기업들의 사업 가치 실현은 곧 기업의 매출과 직결되며, 나아가 공유 경제 실현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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