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 발견의 기쁨과 행복한 시간 보내는 데 도움 주고파
[이슈메이커] 발견의 기쁨과 행복한 시간 보내는 데 도움 주고파
  • 김남근 기자
  • 승인 2018.06.14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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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하루에도 무수히 많은 맛집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 지금, 너무나 많아진 맛집 정보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맛집을 찾는 일은 쉽지 않다. 게다가 광고성 글인지에 대한 구별 능력도 갖추고 살펴봐야 하기에 대다수의 사용자는 맛집 검색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음식점의 단순 나열식 방식이 아닌 사용자들과 제작자가 직접 검증한 맛집을 중심으로 이용자들에게 정보를 전달해주는 앱이 최근 출시됐다. 기존의 맛집 애플리케이션과는 차별화된 가시성과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맛집 서칭 애플리케이션 ‘생활맛집’이다.

  생활맛집은 빌드업의 엄동현 대표가 지난 수개월간 자료 수집을 위해 직접 발로 뛰고, 검증된 인물들에게 추천을 받으며 구축된 맛집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사용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맛집 정보를 전달해주고 있다. 현재 서울 전 지역을 대상으로 맛집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수의 식객(食客)들과 로컬 파트너십을 통해 검증된 로컬 맛집 정보를 빠르게 보완·발전시켜나가고 있다. 엄 대표 역시 단순 정보 전달식으로 앱을 운영하지 않고, 직접 방문해 맛을 검증한 후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방대한 양의 자료를 등록하고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에 이 같은 절차를 무시하고 진행할 수도 있는 부분이겠지만, 엄 대표는 자신만의 고집으로 이 같은 번거로움을 감내하고 있다. 그는 “생활맛집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드리고 싶다. 좋은 맛집을 발견하는 기쁨,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드시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다”라며 사업의 진정성을 내비쳤다.

  현재는 학생 신분으로서 학업과 사업을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엄 대표. 앞으로 그는 생활맛집 서비스를 고도화시키고자 사용자 수를 더 늘리고 내부 콘텐츠의 내실을 다지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를 바탕으로 식품, 배달 분야 등으로의 사업 확장도 생각하고 있다는 그다. 

  엄 대표는 “결국 좋은 제품이 시장의 선택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당분간은 최선을 다해서 생활맛집을 발전시켜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사업 초기에 맛집 애플리케이션 시장이라는 레드오션에 뒤늦게 뛰어들었다는 혹평도 받았었지만, 제가 본 사업의 가능성과, 좋은 서비스 개발을 위한 진정성을 바탕으로 좋은 평가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갈 것이다”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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