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진심’으로 이어온 오트쿠튀르 패션 세계 ‘진심’으로 이어온 오트쿠튀르 패션 세계 [이슈메이커=김민지 기자] 오트쿠튀르 디자이너는 오늘날 패션을 넘어 예술 산업의 핵심을 이루는 인물이다. 이들의 창의력과 영감은 미래의 패션 트렌드를 결정짓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설영희부띠끄의 설영희 디자이너는 ‘한국형 오트쿠튀르’를 선도하고 있다. 설 디자이너의 작품은 단순한 의상이 아니라 예술작품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그 빛나는 세계는 패션을 통해 우리에게 무한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진심’으로 옷을 짓는다는 설 디자이너를 만나 그의 패션 세계와 디자인 철학, 그리고 한국의 패션 디자인이 나아가야할 방향 등 경제 | 김민지 기자 | 2024-02-27 16: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