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최형근 기자]
정진석 부의장, 국립 서울현충원 참배
정진석 부의장은, 제21대 국회 부의장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새로 선출된 상임위원장들과 함께 국립 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정 부의장은 “나라가 위태로울 때 목숨을 내놓았던 호국영령들 앞에서 견위수명(見危授命)의 자세를 다짐하며,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번영을 다지는 길에 여야가 있을 수 없다”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민생을 돌보는 국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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