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인천남동체육관에서 2018 MGA (MBC 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드)가 열렸다.
이날 식전 행사인 레드카펫에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를 대표하는 막강한 라인업으로 꾸려진 2018 지니뮤직어워드는 지난 10월 한달 각 부문별 투표를 진행했고, K-POP 대표 그룹 방탄소년단과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 의 콜라보 공연등 다채로운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정무현 기자 Moliton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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