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나의 작은 실천이 선례가 되길” “나의 작은 실천이 선례가 되길” [이슈메이커=임성희 기자] [한국의 도시 청주시] 한벌초등학교 안성권 총동문회장 “나의 작은 실천이 선례가 되길”한벌초 총동문회 역사를 다시 쓴 안성권 회장1976년도 고향을 떠나 창원에서 건축업과 건축폐기물 관련 사업을 하며 자수성가한 안성권 회장은 때때로 고향을 찾으며 2000년부터 한벌초 동문회 활동을 시작했다. 타지에서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그에게는 어머니와도 같은 고향이 그리고 어렸을 때 다녔던 학교가 그를 지탱해준 힘이었다.한벌초 시설개선과 장학금 위해 거금 쾌척2015년 동문들의 추대로 총동문회장이 된 안성권 회장은 회 사회 | 임성희 기자 | 2018-11-28 16: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