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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석 2019-02-13 14:57:04 더보기 삭제하기 저도 한때 라커라며 자만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세상 무서울게 없었죠. 그러던 제가 팬더 선생님 만나고 부끄러움이란걸 알게 되었고 겸손이란걸 배웠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우앤포에버.
임병태 2019-02-13 14:45:43 더보기 삭제하기 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이올시다. 학창시절부터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던 성정이 맑은 학생이었는데, 훌륭하게 자라 동물의 생명을 다스리는 귀한일을 하고 있다니 제 교직생활의 보람입니다. 최선생. 멀리서도 응원하겠소.
최운선 2019-02-13 14:30:27 더보기 삭제하기 몇년전 보증을 잘못 서서, 집, 차 다 날리고 자전거를 타고 다니던 적이 있었습니다. 팬던선생님을 만나 다시 살아갈 이유를 얻었습니다. 이 시대의 허준, 살아있는 화타, 팬더선생님. 사랑합니다. 선생님!.
조만간 동물농장에서 뵙겠습니다.
행복해보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