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 고객을 위한 정성과 마음을 담는다
요리에 고객을 위한 정성과 마음을 담는다
  • 유재명 기자
  • 승인 2012.10.30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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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맛과 소통으로 손님을 감동시키는 곳
[이슈메이커=유재명 기자]

[Happy Donation] 산호초횟집 최현석 대표


우리 주변에 다양한 먹거리가 있지만 맛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좋은 음식은 병(病)도 고친다고 하는데 신선하고 안전한 음식과 함께 마음까지도 즐겁고 편안하게 해주는 산호초횟집 최현석 대표를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눠봤다.


진실한 마음으로 요리하다

어린 시절부터 생선을 보고 자란 최 대표는 활어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식을 살려 일식조리사로 15년 정도 경험을 쌓고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바닷가 출신의 최현석 대표와 그의 부인 조연경씨가 함께 운영하는 산호초횟집은 음식의 맛을 넘어 건강을 선물해 주는 마법 같은 곳이다. 가게를 찾은 손님은 꼭 다시 찾을 만큼 기분 좋은 경험을 하게 된다. 손님들은 산호초횟집의 좋은 음식과 함께 직원들의 인간적이며 넘치는 친절과 서비스에 반해 단골손님이 되고 있다. 최 대표는 자신이 힘들고 귀찮을수록 손님에게 더 좋은 음식을 대접할 수 있다는 우직한 신념으로 미리 음식을 대량으로 만들어 놓고 퍼주는 방식이 아닌 주문과 함께 바로 준비한다. 이러한 노력이 더욱 맛있는 음식으로 탄생하며, 또한 손님들에게 얼굴을 비추며 인사를 하고 음식을 대접하는 그의 마음을 손님들도 느껴 산호초 횟집을, 최현석 대표를 찾는 것이다. 그는 “진실한 마음으로 음식을 하고 손님은 가족이라 생각하고 밝게 인사를 하면 좋아해주시고 좋은 기분으로 맛있게 드시는 것 같습니다”라며 손님에 대한 정성어린 마음이 좋은 음식으로 나온다고 설명한다.

산호초횟집은 부인과 직원들에게서도 손님을 위한 마음이 느껴진다. 부인 조씨는 주방과 홀에서 손님들을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며 만족을 극대화 하고 있으며, 직원들은 음식의 맛을 위해 뜨거운 것, 차가운 것을 확실히 구분하고 주방에서 나온 음식을 맛있을 때 손님에게 선보이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또한 손님이 잘 드시는 음식과 남기는 음식을 관찰하며 부족함이 없는지 항상 확인하는 세심함도 잊지 않는다. 직원들은 최 대표가 조리사로 일하던 시절부터 같이 일해오던 인연으로 사업장을 두세 번 옮기는 동안에도 함께하며 최 대표에게 많은 힘이 되고 있다. 그는 식당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음식의 맛과 함께 손님을 대하는 직원이기에 열심히 일해 주는 직원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고 말한다.


지역인재를 위한 따뜻한 나눔

▲최현석 대표의 좋은 활동 뒤에는 아내 조연경씨가 든든한 조력자의 역할을 해주고 있다.

최 대표는 음식에 대한 마음만큼 지역사회를 위한 마음도 너무나 따뜻하다. 그는 등록금 문제로 많이 힘들어하는 학생들과 돈이 없어 배움의 뜻을 펼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역대학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에는 충남대에 대학발전기금 1,200만 원을 약정했다. 그는 평소에도 충남대뿐만 아니라 지역 다른 대학에도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또한 그는 어린이재단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 최 대표는 “이렇게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오히려 기쁘게 생각하며, 기회가 되면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배움의 장을 만들어 학생들이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꿈입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기자는 음식을 대하는 그의 마음만큼 지역인재를 위한 남다른 관심과 진심을 느끼며 언젠가 아이들을 위한 좋은 소식이 들려 올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 언제나 밝은 미소로 손님들에게 정성을 다하며 또 지역을 위해 환원하는 산호초횟집의 최현석 대표와 임직원들. 이런 이들이 있기에 사회가 더욱 밝아지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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