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한 기록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 넓혀가
야구 동호인 기록 플랫폼을 보유한 세컨그라운드가 내년 1월 9일부터 1월 12일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CES에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컨그라운드는 지난해 CES 2017에서 사회인 야구 기록정보 시스템 '박빙(BACVING)'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해 세컨그라운드는 박빙 서비스와 더불어 기록 플랫폼을 토대로 VR서비스를 제공하는 JETONE, 스마트 보틀을 개발한 OZMO와 파트너쉽을 체결해해 해외로 사업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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