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 지역 도전과제 대응을 위한 한·일 리빙랩 포럼 성료
㈜공생, 지역 도전과제 대응을 위한 한·일 리빙랩 포럼 성료
  • 손보승 기자
  • 승인 2024.06.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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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손보승 기자]

㈜공생, 지역 도전과제 대응을 위한 한·일 리빙랩 포럼 성료

 

사진제공=공생
사진제공=공생

 

㈜공생이 주최한 제 4회 한일 리빙랩 포럼은 “지역 도전과제 대응을 위한 지-산-학 혁신체제 모색”이라는 주제로 6월 19일(수) 충남대학교 산학연교육연구관에서 진행되었다.

제 4회 한일 리빙랩 포럼은 ㈜공생과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가 주최하고 과기정책연, 한양대 LINC3.0사업단, 오사카대학 공창기구, 한국리빙랩네트워크가 주관하여 각 지역의 도전과제에 대응하고 지역혁신을 통한 공동창조를 위하여 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은 박용한 본부장(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지역 도전과제 대응을 위한 발제,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져 각 기관의 패널은 한일 양국의 협력 방안을 적극적으로 논의했다. 

발제는 ▲한국 지역 도전과제 대응을 위한 지-산-학 혁신체제 모색과 과제(송위진, 한국리빙랩네트워크 정책위원장)▲일본 오사카대학교의 지역 도전과제 해결을 위한 지-산-학 혁신 실험과 과제(나카무라 쇼헤이, 오사카대학 공창기구 특임연구원)▲하천 쓰레기 해결을 위한 지-산-학 협력 실험과 과제(정상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일본 대학의 지역혁신을 통한 공동창조 사례(이토 치히로, 오사카대학 특임교수)순서로 진행됐다. 

발제 내용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지역쇠퇴, 기후위기 등 다양한 지역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지역혁신정책 도입과 이를 위한 지역주민-지자체-대학·연구기관-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4중나선형 혁신체제 구축’을 강조했다.

 

사진제공=공생
사진제공=공생

 

현재 일본은 인구감소로 인해 병원과 교통수단의 축소가 이루어지는 오사카 현지 상황에서 고령자를 위한 사회유지 서비스 확보를 위해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의 리빙랩 기반 공동창조형 혁신활동의 중요성 또한 강조했다.㈜공생의 민노아대표는 “한국과 일본은 서로 다른 사회적, 경제적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지역 문제 해결에 있어서는 공통의 도전과제를 안고 있다. 양국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보다 나은 혁신적이고 지속적인 방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지역 사회의 문제는 복합적이고 다차원적인 성격을 띄며 이러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 산업, 학계가 협력하는 지산학 혁신체제가 필요하다. 이번 포럼을 통해 한일 양국이 협력하여 새로운 해결 방안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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