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에게 차별화된 ‘기장서비스와 부동산세무컨설팅’ 제공
클라이언트에게 차별화된 ‘기장서비스와 부동산세무컨설팅’ 제공
  • 장윤재 기자
  • 승인 2017.04.04 0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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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장윤재 기자]


 클라이언트에게 차별화된 ‘기장서비스와 부동산세무컨설팅’ 제공


 

 

‘신성 세무회계사무소(이하 신성 세무회계)’ 대표 강종화 세무사는 서울 강서구 부동산 업계에서 정평이 나 있다. ‘공인 중개사가 알아야 할 절세 전략’ 책을 발간한 데 이어 강서부동산협회의 자문 세무사까지 역임하고 있다. 여기에 강서세무서 영세납세지원단, 국세청 국선 대리인까지 맡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강 세무사는 부동산 업계는 물론, 다방면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에 클라이언트 사이에서 높은 신뢰도와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마곡지구 개발이 한창인 강서구 지역은 온갖 양도와 상속, 증여 등의 업무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믿고 맡길 수 있는 세무사를 찾기란 쉽지 않다. 이에 강 세무사는 클라이언트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강조했다. 그는 “양도, 증여업무 등 100% 신뢰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 관리와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특히 강 세무사는 기장 대리 업무뿐만 아닌 ‘경리 아웃소싱’이라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상품을 제시해 클라이언트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경리 아웃소싱’이란 경리 사원을 채용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기장업무와 경리업무까지 맡아 주는 서비스다. 그는 어려워지는 각박한 사회 환경 속에서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는 대표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강종화 세무사는 오늘날 ‘1세대 1주택 비과세 특례’ 문제에 관해 설명했다. 이 일의 요건은 어렵지는 않으나, 비과세를 받을 경우와 받지 못할 경우의 큰 세액차이가 생긴다. 이에 그는 클라이언트에게 부동산 거래 전 특히 유의해 볼 것을 강조했다. 이 밖에 양도소득세의 경우 보유 기간 전체차익에 대해 세액을 측정하므로, 세액의 부담이 크게 다가올 경우를 우려했다. 또한, 장기보유자의 경우 장기보유 특별공제로 공제해 주고 있지만, 그는 그 규모가 미약하다고 생각하며, 이 부분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강 세무사는 오늘날 세무사의 위치가 그저 세금을 저렴하게 해주는 사람으로 인식되는 추세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는 클라이언트와 입장 바꿔 생각하는 방법을 터득해 업종별 특수성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그는 눈먼 돈이 세금으로 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문지기’의 역할이 바로 세무사의 일이라고 단언했다. 이에 세상에는 피할 수 없는 것은 ‘세금’과 ‘죽음’이라 비유했다. 강 세무사는 세금 문제는 우리와 매우 밀접하고 가깝지만, 어렵고 복잡하므로 이에 맞는 전문적인 대리인이 필요하다 말했다. 또한, 사전준비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전문가와 사전에 컨설팅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단순히 사무소가 아닌 하나의 기업으로써 직원들과 거래처 모두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는 강종화 대표 세무사. 신뢰를 바탕으로 한 그의 노력에 최상의 세무 서비스와 컨설팅으로 강서지역 사회 발전과 납세자들의 행복에 이바지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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