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장 공략 준비하는 당찬 부산 부동산 선도 기업
세계시장 공략 준비하는 당찬 부산 부동산 선도 기업
  • 임성지 기자
  • 승인 2017.04.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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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임성지 기자]

세계시장 공략 준비하는 당찬 부산 부동산 선도 기업

원스톱 서비스 선보이며 선진 부동산 문화 이끌다

 

 

 

  

 

부동산투자시장에서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1월까지 전국적으로 진행된 상업업무용 부동산의 거래 건수는 총 23만 1,25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5년에 비해 약 5% 증가한 수치다.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2006년 이후 2015년, 2016년 연이어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따라서 상업업무용 부동산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기업들도 등장하는 추세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부산에서 부동산 종합서비스를 담당하는 부동산중개법인 리맥스 더 킹스(주)가 있다.
 



오피스사무실 전문임대차 브랜드 ‘오킹’(오피스킹)으로 임대차 시장 선두에서 이끌 것
 
 

건설산업연구원에서 발표한 2017년 주택시장 전망에 따르면, 올해 부동산 시장에서는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 2015년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 건수는 23만 4,428건으로 2006년 이후 근 십 년 만에 20만 건을 넘었다. 당시 부동산 투자 전문가들은 저금리 기조와 부동산투자에 대한 인식 변화가 주요해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후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매년 연이어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건설산업연구원에서는 저금리가 지속되고, 주택대출 이자가 높아지며, 경제 저성장 국면에서 안정적인 수익처를 찾는 심리가 이어질 경우 2017년 주택시장 전망도 동일하게 적용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 건수는 지역별로 경기도 6만 7,060건, 서울 4만 9,805건, 부산 1만 7,543건 순으로 높은 거래량을 보였다. 특히 부산의 부동산 시장은 연일 높은 상승세를 보여 왔다. 부동산중개법인 리맥스 더 킹스(주)(이하 더킹스)는 그 중심에서 다양한 부동산 중개 업무를 이어가고 있다. 더킹스는 단순 중개업을 넘어 컨설팅과 투자자문, PM 서비스(부동산 자산관리), 사내 법무사를 통한 법률서비스 및 부동산 관련 서비스 업무협약을 통해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동산 기업이다. 현재 더킹스는 오피스사무실 임대차 전문업을 특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더킹스는 자체적으로 오피스 전문임대차 브랜드 ‘오킹(오피스킹)’을 제작해 오는 4월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오킹은 오피스 임대 관련 O2O 서비스다. 천경훈 대표는 “모든 매물과 정보를 저희 직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철저한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실매물만 선보일 것입니다. 또한, 고객사들이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보고서도 제공할 계획입니다”라며 “이를 통해 부산·경남 지역의 오피스사무실 임대차 시장을 선두에서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오킹은 오피스사무실 정보에 목말랐던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는 통로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자체 브랜드를 통해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게 목표
 
 

천경훈 대표는 지난 2012년 열악한 부동산시장을 기업화시키겠다는 당찬 포부로 업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후 그는 3개의 지사를 운영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나갔다. 2016년, 그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적인 부동산 컨설팅 업체인 ‘리맥스(RE/MAX)’와 가맹계약을 체결했다.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리맥스는 현재 7천여 개가 넘는 가맹점과 11만 명 이상의 에이전트를 거느리고 있다.
 

  지난해부터 리맥스 더 킹스 란 이름으로 본격적인 부동산 중개 업무를 시작한 더킹스는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꾸준히 성장해왔다. 더킹스는 전속중개를 기반으로 부동산업무 대리인으로서 고객과의 관계를 깊이 형성하고, 폭넓은 업무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모든 업무를 서면으로 진행하면서 2주에 한 번씩 고객에게 보고서를 제출해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부동산의 가치분석이나 입지분석, 재무분석, 투자 포트폴리오 내용을 고객에게 PT로 설명하는 점 역시 고객들이 더킹스를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다. 천경훈 대표는 “건물을 구입할 경우 대부분 고객은 현재 수익률만으로 가치를 측정하는 경우가 많고, 건물 자체의 입지분석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와 상상력을 갖고 부동산을 바라보아야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미래의 가치를 볼 수 있습니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그는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에서는 ‘임차인’이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건물주는 임차인이 없으면 수익을 낼 수 없고, 건물이 퇴화할 수 있어서다. 따라서 천경훈 대표는 임차인 유지와 유치에 적극적으로 관심과 정성을 쏟아야 한다고 충고했다. 그는 “저희가 진행하는 부동산 자산관리 업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임차인 유치와 관리입니다. 항상 잠재고객을 확보함으로써 공실 발생 시 적소에 배치할 수 있도록 업무를 집중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천경훈 대표는 현재 오킹(오피스킹)을 안정적으로 출범시키고, 더킹스를 부산·경남 지역에서 부동산회사 인지도 1위로 만드는 것을 단기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국내 정통중개업 자체 브랜드를 토대로 전 세계로 사업 활동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부동산 글로벌 회사 더킹스를 이루고, 개인적으로 선교사업과 선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싶다는 천경훈 대표. 부산을 거점으로 세계로 뻗어 나갈 그의 행보가 국내 부동산 업계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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