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을 생산하는 마케팅 전문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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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던 일방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은 최근 쌍방향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으로 그 흐름이 바뀌고 있다. 이와 같은 환경의 변화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통합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새로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으로 등장한 것이 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IMC)이다. 이는 광고, 판매 촉진, PR(Public Relation) 활동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시킴으로써 최상의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개념이라 할 수 있다.
급변하는 마케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흐름이 변화하면서 IMC는 필수적인 마케팅 전략이 되었다. 이로 인해 미디어 전략의 다변화도 함께 이어지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일관성 있는 메시지를 통한 체계적인 컨설팅은 필수적이라는 평가가 힘을 얻고 있다. 때문에 클라이언트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과 기획을 통한 마케팅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에이전시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다양한 콘텐츠와의 연계를 통해 고객사와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는 ㈜라온팩토리(이하 라온팩토리/대표 전승호)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홍보 대행 전문 기업 라온팩토리는 기업과 연관된 IMC 활동을 총체적으로 서비스 하는 에이전시다. 현재 그들은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한 시각 콘텐츠 제공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활동을 주요 사업 영역으로 전개하고 있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 클라이언트와 소비자를 아우르는 소통의 콘텐츠 개발이 그들이 가진 강점이다. 이를 바탕으로 라온팩토리는 폭넓은 온·오프라인 홍보 및 광고 캠페인 제작과 마케팅, 편집물 제작에서부터, 사용자 경험에 기반한 홈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TV 광고에 이르기까지 홍보에 수반되는 기획 단계에서 결과물에 이르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전략적 분석과 크리에이티브를 토대로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를 위해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라온팩토리는 그동안의 노력을 통해 젠한국의 SNS 채널 운영과 IBK 기업은행의 ‘I-ONE 뱅크’ 바이럴 영상, 인천항만공사의 홍보 대행 업무를 비롯해 국내 굴지의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전승호 대표는 “라온팩토리는 언제나 열린 마음을 갖고 창의성을 극대화시켜 의뢰인의 가치를 이해하고 본질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작업을 지향하고 있습니다”며 “이를 바탕으로 파급력있는 콘텐츠와 생기발랄한 이벤트, 허를 찌르는 카피라이팅으로 오늘이 즐겁고 내일이 행복한 클라이언트를 만들고자 합니다”고 힘주어 전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전문성을 추구하다
2015년 설립된 라온팩토리는 전승호 대표의 그동안의 경험과 신념이 집대성 된 기업이다. 그동안 방송사 VJ와 드라마 캐스팅 디렉터 활동과 함께 홍보 대행사에서 종사하며 다방면의 노하우를 쌓은 그는 이후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결과물을 위해 과감한 도전을 시작했다. 서울 지역을 떠나 자신의 고향인 대전에서 혈혈단신 사업을 시작한 전 대표는 지방에도 실력을 갖춘 탄탄한 대행사가 있다는 점을 입증하고 싶었다며 그 배경을 설명했다.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절실함을 갖고 열정을 바친 결과, 이제는 어느덧 전국구 클라이언트를 유치하며 대전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기업으로 안정된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이처럼 그는 라온팩토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개인적인 배경과 사회적 환경을 탓하지 않고, 잔재주가 아닌 고객을 위한 진정성을 갖고 묵묵히 노력하면 반드시 결과가 따라온다는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전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트렌드에 민감한 마케팅 분야의 활동에서 진정한 감동을 주는 방법은 클라이언트의 핵심 철학을 든든히 뒷받침해주는 것이 핵심이라 덧붙이기도 했다.
이와 같은 전 대표의 신념은 라온팩토리의 조직 문화에서도 쉽게 엿볼 수 있다. 구성원들에게 프로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치열한 프로의식을 주문한다고 전한 그는 그 속에서 자율적인 환경과 맨파워 향상을 통한 보상도 아끼지 않고 있다. 자율적인 출퇴근 문화와 함께 수시로 변화하는 업계의 트렌드를 읽는 시야를 넓혀주기 위한 해외여행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월 우수 사원을 선발하는 등 다양한 리워드를 바탕으로 라온팩토리를 크리에이터들에게 선물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있다. 물론 이러한 환경의 기저에는 작업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이 깔려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전승호 대표는 “라온팩토리를 믿어주는 클라이언트에게 보답하기 위해서 직원들과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체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며 “이를 통해 회사와 의뢰인이 동반 성장하고, 더불어 구성원의 경쟁력도 함께 키울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사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는 밀알이 되고 싶습니다”고 철학을 피력했다.
이처럼 따뜻한 마음을 통해 지역 사회를 빛내는 기업으로 당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라온팩토리는 결국 사람의 아이디어가 바탕이 되는 홍보 업무가 갖고 있는 진심을 알고 있는 그룹이었다. 회사를 위해 헌신하는 임직원과 그 가족들에게 감사를 표시하는 의미로 해외 워크샵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한 그는 장기적으로 회사의 색깔이 드러난 사옥 구축으로 좀 더 안정된 환경을 제공하고 싶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더불어 묵묵히 자신을 따라주는 직원들과 자신을 항상 지원해주는 가족에 대한 애정도 잊지 않은 전승호 대표. 이와 같은 그의 넘치는 에너지와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진심이 담긴 홍보 대행 전문 기업으로 굳건히 자리 잡을 라온팩토리의 미래가 더욱 밝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