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도와 감각적인 트렌드, 두 마리의 토끼를 잡다
활용도와 감각적인 트렌드, 두 마리의 토끼를 잡다
  • 박진명 기자
  • 승인 2017.03.03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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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와 감각적인 트렌드, 두 마리의 토끼를 잡다
[이슈메이커=박진명 기자]

 


활용도와 감각적인 트렌드, 두 마리의 토끼를 잡다


 

 

 


‘인테리어 디자인’이란 본래 실내장식을 뜻한다. 미술대사전에 따르면, 이는 서양건축의 천정과 벽, 또는 방바닥의 표면을 다른 재료를 써서 샹들리에, 거울, 가구류에 의장을 집중시켜 실내를 하나의 양식으로 만드는 것이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현대에 와서 생활방식, 개인의 능력, 개인의 이상을 부합하도록 실내를 설계하는 것으로 의미가 변화하였다. 특히 셀프 인테리어가 각광 받으면서 대중들은 유명 브랜드의 디자인 보다는 각자의 개성을 녹여낸 ‘맞춤 인테리어’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경기도 용인에 소재한 이엘디자인의 박현래 대표는 고객들의 니즈(Needs)에 부응하는 인테리어 디자인을 설계하고 있다. 본래 건축이 전공인 박 대표는 인테리어 디자인 도면을 직접 그리며 이엘디자인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인테리어 디자인의 기본이 공간 활용이라고 주장하는 그는 고객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공간의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다. 박 대표는 “공간은 곧 사람의 삶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비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기반으로 활용성이 높은 동시에 감각적인 맞춤 디자인을 추구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박현래 대표는 블로그와 SNS를 활용한 매장 홍보 또한 이엘 디자인의 경쟁력이라 꼽았다. 지난 2014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이엘디자인은 깔끔하고 정직한 시공으로 꾸준한 입소문을 타고 있는데, 이는 SNS의 홍보효과 덕이다. 박 대표는 “개인 사업으로 꾸리고 있는 영세한 업체는 홍보가 미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시공 사진을 통해 저희를 꾸준히 알려온 덕에 사진만으로 저희를 선택해주시는 고객들이 많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 대표는 정직한 단가로 보이지 않는 곳까지 좋은 자재를 활용하며 공간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박 대표는 인테리어 디자인 업계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 실내 건축 라이센스가 제도적으로 도입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몇 몇 인테리어 디자인 업체들의 엉성하고 허술한 시공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이는 소위 ‘날림공사’라고 불리며 저렴한 단가로 소비자들을 유혹한 후 A/S와 같은 사후 관리 서비스도 부실하다. 박 대표는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이 실내 건축 면허가 대중적으로 인지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인테리어 업체를 결정할 때 믿을 수 있는 면허 업체인지 확인은 필수적이라고 단언했다. 


박현래 대표는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말자’라는 모토로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만족시키고 있다. 고객들의 미래를 설계해주며 독보적인 신뢰를 얻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라고 전한 박현래 대표와 이엘디자인의 앞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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