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위한 단 하나의 선택, BeneBene
내 아이를 위한 단 하나의 선택, BeneBene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4.05.10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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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내 아이를 위한 단 하나의 선택, BeneBene

- 아이들의 꿈에 행복의 날개를 더하다
- 해외 오픈 마켓 유입에도 굳건한 K-유아용품의 자부심 
      
전통적으로 출산과 육아는 엄마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2024년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러한 생각은 더 이상 통용되지 않으며 구시대적 발상으로 치부된다. 출산은 어쩔 수 없더라도 이제 육아는 엄마와 아빠의 구분이 사라진 지 오래다. 더욱이 ‘라떼파파’(커피를 손에 들고 유모차를 끄는 아빠)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육아에 적극적인 남성은 이제 특별한 모습이 아니다. 영유아 산업도 마찬가지다. 모성애 못지않은 아빠의 진심으로 관련 산업에서 남다른 발자취를 남겨온 주식회사 베네베네 김재석 대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슈메이커가 그의 이야기를 기록하고자 했던 이유이다. 

사진=김갑찬 기자
사진=김갑찬 기자

 

 

아빠의 마음을 담은 우리 아이 장난감
매년 아이들의 울음소리를 듣기란 점점 더 어려워진 현실이다. 출산율 저하는 이제 하나의 현상을 넘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반면 출산율 하락에도 최근 영유아 산업의 성장세는 두드러진다. 이른바 ‘텐 포켓 시대’(한 명의 아이를 위해 10명의 사람이 소비하는 현상)를 마주하며 적게 낳아도 귀하게 키우는 문화가 당연시됐기 때문이다. 더욱이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해 하나를 젖병 하나를 구입하더라도 가성비를 고려하기보다 더 많은 정보를 비교하며 좋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자연스레 베이비 키즈 산업의 프리미엄 수요가 높아진 이유다. 두 아이를 키우는 기자 역시 마찬가지다. 결혼 전에는 나를 위한 소비가 일상이었다면 이제 모든 쇼핑의 중심은 아이들이 우선이다. 자연스레 주식회사 베네베네의 지난 발자취가 익숙할 수밖에 없었고 김재석 대표와의 첫 만남이 유난히 기대가 컸던 이유다. 다만 부모의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기자 본업으로 이들이 영유아 산업에서 만들어갈 또 하나의 마법 같은 스토리를 함께하고자 서둘러 질문을 이어갔다.

주식회사 베네베네를 설립하며 내세운 바는
“브랜드 론칭 이전에도 오랜 시간 유아 완구 회사에서 근무한 바 있다. 당시 신상품 기획부터 출시, 판매까지 관련 업무의 모든 것을 함께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반면 시간이 흐를수록 모든 직장인이 그러한 것처럼 내가 하고 싶은 것과 회사에서 해야 하는 업무의 괴리는 점차 커져만 갔다. 더욱이 고객의 니즈와 시장 트렌드 분석에 보수적이었던 기업 문화에 순응하기보다 나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브랜드의 완성을 위해 주식회사 베네베네의 시작을 알렸다. 더욱이 저 역시도 아이의 부모였기에 아빠의 마음을 담은 유아용품들도 아이들의 꿈에 행복한 날개를 더해주고픈 진심을 브랜드에 녹여내고자 했다. 

이곳 브랜드의 주요 상품군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사실 특정 제품군에 집중하기보다 영유아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리스트업하고자 한다. 따라서 어느 특정 제품을 이 자리에서 언급하기란 쉽지 않다. (웃음) 그렇다고 수박 겉핥기식의 제품 출시는 지양한다. 하나의 카테고리에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는 이유이다. 주식회사 베네베네의 주력 제품군인 세발 자전거, 전면 책장, 디딤대, 책상 및 의자 등 자사 모든 제품이 마찬가지다. 타 브랜드와 우리 제품의 비교가 아닌 이곳의 라인업에서 소비자가 비교하고 고민할 수 있는 선택지를 마련하고자 한다.”

 

 

신제품 출시과정에서 우선순위에 두는 부분이 있다면
“아무리 좋은 제품을 출시하더라도 결국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다. 특히 관련업의 특성상 내 아이를 위한 제품이기에 유독 엄격한 구매 기준이 존재한다. 따라서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며 타 브랜드와 비교해 베네베네만의 장점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 파악과 함께 타이밍을 분석하며 이를 실천에 옮기는 것 역시 중요한 부분이다. 더불어 이곳에서 출시하는 대부분의 제품은 영유아용품이기에 무독성과 KC 인증 등 안정성은 필수이며 이와 함께 재미와 교육적 요소를 더할 수 있는 R&D 과정에 집중하고자 한다.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기에 단순히 회사의 이익만을 좇기보다 이들이 안전하고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 출시를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이어가는 이유다.”

주식회사 베네베네와 함께할 장밋빛 미래는
“지금껏 무수히 많은 유·무형의 성과를 이뤄왔다. 홀로 프리랜서 형태로 시작했던 비즈니스가 이제는 10여 명 이상의 구성원과 함께 다양한 영유아 제품을 출시하며 가파른 매출 상승으로 관련 산업에서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겨왔으며 최근에는 경남 김해에 1,600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제품 관리 안정화를 이루게 됐다. 더불어 영유아 전문 브랜드인 ‘베네베네’는 물론 펫 브랜드 ‘졸리졸리’, 캠핑 브랜드 ‘베네힐’ 역시 연이어 성공적 시장 인착을 목표로 한다. 이처럼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기보다 소비자에게 인정받고 구성원들에게 다니고픈 회사가 되기 위한 노력을 현실로 이룬다면 그 순간이 클라이맥스가 되지 않을까?”

인터뷰 말미에 주식회사 베네베네 김재석 대표는 관련 산업에 던지고픈 메시지가 있다고 한다. 김 대표는 “최근 해외 오픈 마켓의 국내 유입과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현실입니다. 반면 유아용품 및 유아완구는 법적으로 해외 직구가 불가한 카테고리죠. 그럼에도 정부의 미온적 움직임으로 인증을 받지 못한 해외 영유아 제품들이 국내에 무분별하게 유입되는 상황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K-유아용품의 자부심을 잃지 않기 위한 정책 및 제도 마련을 시급히 촉구하는 바이며 소비자 역시 관련 내용을 충분히 인지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라는 진심을 남기며 인터뷰를 마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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