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원칙을 바탕으로 제공하는 세무서비스
철저한 원칙을 바탕으로 제공하는 세무서비스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7.03.0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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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철저한 원칙을 바탕으로 제공하는 세무서비스​

“세금은 세무사에 맡겨야 가장 안전하다는 인식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대다수 경영자가 꼽는 사업 성공 비결 중 하나는 정확한 세무관리다.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세금과 재무관리를 철저히 한다면, 경영의 안정과 더불어 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특히 산업 구조의 형태가 다양해진 현대 사회에서는 세무관리가 어려워짐에 따라 세무사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이에 인천광역시 연수구에서 천지세무법인 송도신도시지사를 운영하며 원칙을 바탕으로 고객의 세무관리를 지원하는 고봉성 세무사를 만나보았다.


 

 

 

 

 

원칙과 공감으로 만들어가는 올바른 세무관리


천지세무법인은 전국에 19개의 지점을 두고 있는 큰 규모의 세무법인이다. 이 법인은 지난 2012년, 세무업계 최초로 ‘스마트오피스 시스템’을 도입하며 업계로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고봉성 세무사가 운영하는 송도신도시지사는 2005년 10월 설립돼 스마트밸리지사와 함께 송도지역의 세무 업무를 책임지고 있는 곳이다. 고 세무사는 2014년부터 2대 지사장으로 송도신도시지사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31살. 적지 않은 나이에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고 세무사는 긴 공부 기간 만큼 세무업무에 관한 그만의 철칙을 갖고 있다. 세무사 시험 합격 후 베테랑 세무사 밑에서 수습 세무사로 경험을 쌓은 그는 천지세무법인 송도신도시지사를 운영하면서 ‘원칙’을 중시한 세무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세무사에 대해 납세자와 과세기관 사이에서 세금이 적법하게 납세하도록 또한, 원활하게 징수되도록 교량 역할을 하는 직업이라고 설명했다. 세금이 국가와 사회의 운영자금으로 사용되므로 징수에 따른 행정력을 절감하도록 돕고, 납세자가 법을 몰라 과대납부를 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세무사의 역할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고 세무사는 “세무사로 활동하면서 원칙을 어기며 탈세를 종용하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습니다. 성실하게 납세하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지 않는 정의로운 납세 행정이 되도록 돕고 싶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원칙에 대한 그의 고집 때문에 송도신도시지사에는 재미난 사례도 있다. 한 고객은 세금 적인 부분에서 조금 더 이익을 보고자 의뢰를 포기했다. 하지만 그 고객은 결국 신고 불성실 등에 대한 벌금이 더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다시 천지세무법인 송도신도시지사의 문을 두드리고 말았다.
 

원칙과 함께 고 세무사가 중시하는 분야는 ‘공감 능력’이다. 그는 세무사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소양과 자질로 이 공감 능력을 꼽는다. 세무사 직업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조우해야하므로 납세자와의 인간적인 유대가 중요해서다. 또한, 고객에 대한 공감은 때로는 세무사가 절세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노력할 동기부여를 갖게 해준다는 게 고 세무사의 설명이다. 그는 “원칙을 바탕으로 고객과 공감을 하며 업무를 하면 법을 어기지 않으면서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세무사 활동을 하며 이 부분에 착안하고 업무에 집중할 방침입니다”라고 말했다.

 

직원이 즐겁게 일하고 고객이 행복한 세무법인


천지세무법인 송도신도시지사에서 하는 업무가 다른 세무사 사무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와 대동소이하고, 아직 젊은 나이기 때문에 송도신도시지사만의 특별한 색채가 없다고 겸손을 표한 고 세무사는 그래도 지사만의 특별한 장점이 있다면 직원관리 측면이라고 설명했다. 송도신도시지사는 본사 및 다른 지사와 협업이 많아 규모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다. 특히 규모가 크다 보니 직원들의 이직률이 낮고, 회사 전체 행사도 많아 소속감도 높은 편이다. 또한, 본사에서 입력지원센터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어 지사 직원이 해야 하는 자료입력 등 단순반복 업무를 최소화시키고 있다. 송도신도시지사만의 수평적인 업무 환경 역시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 중 하나다. 젊은 세무사인 고 세무사는 수직적인 업무 분위기보다 수평적이면서 즐거운 분위기를 추구한다. 따라서 그는 직원들과의 유대관계를 중시하며 항상 수평적인 관계를 갖도록 노력하고 있다. 고 세무사는 “직원들이 즐겁게 근무해야 고객에게도 즐거운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세무사무소 업무가 힘들고 어렵다는 인식이 많은데, 이를 타개하고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고 세무사는 절세할 수 있는 노하우로 관심과 노력을 꼽는다. 이미 절세를 할 수 있는 정보가 인터넷 등에 많이 게재돼있으므로 관심과 노력만 있으면 절세가 가능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무사를 찾아야하는 이유에 대해 그는 가산세 문제를 꼽았다. 자칫 신고금액을 누락하거나 과소하게 신고할 경우 신고 불성실, 납부불성실가산세가 뼈아플 수 있어서다. 그는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야 하듯 돈과 직결되는 세금신고는 세무사를 만나야 안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까운 세무사를 찾는 일이 소중한 시간을 아끼면서 절세를 하는 지름길입니다”라고 강조했다.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은 “자수성가란 원칙을 지키는 사람의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가 되는 세금부터 원칙을 지켜 본인과 고객 모두의 올바른 성장을 돕고 있는 고봉성 세무사. 앞으로 세금 문제는 세무사와 상의해야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자신부터 올바른 업무를 해나가겠다는 그의 당찬 행보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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