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산둥(山東)성 빈저우(濱州)시 잔화(沾化)구 다가오(大高)진은 목공예 산업과 무형문화유산, 크리에이티브 디자인을 효과적으로 융합시켰다. 버려진 대추나무를 활용해 문진, 지팡이 등 예술품을 만드는 목공예 특색 산업은 현지 경제 발전을 든든히 지원하고 있다.
다가오진의 한 대추나무 목공방 직원이 26일 기계를 사용해 목공예 제품을 만들고 있다. 202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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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진의 한 대추나무 목공방 직원이 26일 기계를 사용해 목공예 제품을 만들고 있다. 2024.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