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중국증권투자기금업협회(AMAC)에 따르면 올 2월 등록된 중국 기업의 자산유동화증권(ABS) 상품은 66개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규모는 총 599억8천400만 위안(약 11조370억원)이다.
그중 채권류 상품 신규 등록 규모는 380억8천300만 위안(7조72억원), 리츠(REITs)류는 208억8천600만 위안(3조8천43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2월 말 기준, ABS 상품은 총 2천296개로 조사됐으며 존속 규모는 1조9천693억7천900만 위안(362조3천657억원)으로 전월 대비 0.19% 감소했다.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