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동향] 베이징, 2026년까지 스마트 공장∙디지털 작업장 100개 더 만든다
[경제동향] 베이징, 2026년까지 스마트 공장∙디지털 작업장 100개 더 만든다
  • 이종철 기자
  • 승인 2024.03.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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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통풍구, 스마트 조명 등 에너지 절약 기술이 적용된 베이징 벤츠의 생산 작업장. (자료사진/신화통신)(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베이징시가 향후 3년간 새로운 스마트 공장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베이징시 경제정보화국이 최근 '베이징시 제조업 디저털화 전환 실시 방안(2024~2026년)'(이하 방안)을 통해 제조업 기업의 디지털환 전환을 추진해 2026년까지 100개의 스마트 공장과 디지털 작업장을 신규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샤오미 스마트 공장에서 1초에 1대씩 만들어지는 스마트폰, 주문에서 최종 납품까지 생산라인의 핵심 설비 연동률 100%인 스위스 엔지니어링 기업 ABB의 베이징 이좡(亦庄)공장...스마트 제조가 베이징 제조업 발전의 새로운 '명함'으로 떠오르고 있다.

베이징시 경제정보화국 통계에 따르면 2021년 이후 베이징은 '뉴스마트 100' 프로젝트를 실시해 생산액 100억 위안(1조8천500억약 원) 이상의 스마트 공장 10곳을 건설하고 스마트 공장∙디지털 작업장 103곳을 육성했다. 스마트 공장∙디지털 작업장 핵심 공정 장비의 디지털 제어율은 88.12%, 생산 설비 네트워킹율은 79.55%에 달했다. 또 제품 불량률과 단위 생산 에너지 소비가 눈에 띄게 줄었다.

베이징의 스마트 공장은 꾸준히 늘고 있다. 방안의 목표에 따르면 2026년까지 베이징은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제조업 기업의 디지털화를 이루는 한편 중점 산업 분야의 핵심 공정 디지털 제어율을 7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디지털화 전환 우수 공급품을 100종 이상 육성하고 시(市)급 이상 공업인터넷 플랫폼을 20개 키울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국가급 스마트 제조 벤치마킹 기업, 시범 공장 혹은 '글로벌 등대공장'을 구축하고 스마트 공장∙디지털 작업장 100곳을 신규 건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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