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유일, 금융과 부동산의 결합으로 고객 자산 극대화
업계유일, 금융과 부동산의 결합으로 고객 자산 극대화
  • 김도윤 기자
  • 승인 2016.10.04 2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슈메이커=김도윤 기자]

업계유일, 금융과 부동산의 결합으로 고객 자산 극대화


그만의 부동산 투자 경험 바탕이 된 실질적인 재무포트폴리오 제공

 
금융업계에서는 많은 재무상담사가 종사하고 있다. 우리가 잘 아는 보험 설계사부터 펀드나 증권 상담사까지. 이들이 고객에게 설계해주는 분야는 저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이들 모두 ‘고객의 수익 극대화’라는 한 가지 목표를 위해 달려온 것은 동일하다. 리치앤코 이지윤 팀장 역시 이들 중 한 사람이다. 이 팀장은 늘 자신의 수익보다는 고객이 이익을 먼저 생각했고, 이에 고객이 더욱 안전하게 자산을 굴릴 방법에 대해 고민해왔다. 그 결과, 그는 ‘금융’과 ‘부동산’을 결합해 고객에게 안정된 미래와 노후를 위한 컨설팅을 고안했다.

 

 

소형아파트 40채 소유한 개인 경험 바탕 된 ‘부동산·금융 컨설팅’ 
 

최근, 소형 아파트 투자 열기가 뜨겁다. 중대형 아파트보다 투자금액은 적지만, 1~2인 가구의 증가로 수요가 점차 늘고 있기 때문이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35년까지 1-2인가구는 꾸준히 증가를 한다. 그러나 8월 25일 발표된 가계부채종합대책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정부는 이미 주택의 공급을 규제하고 있고, 과감한 택지공급감소 계획으로 향후 5년 안에 LH같은 공공기관이 주택용 용지를 공급하는 일은 없어질 것이고 세계 각국은행은 양적완화를 통해 시중에 돈을 풀어내고 있으니 실물자산인 부동산은 장기적인 측면에서 상승할 수 밖에 없다라는 것이 이지윤 팀장의 주장이다.
 

  (주)리치앤코의 이지윤 팀장은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상품 추천을 위해 하나대투증권 펀드투자상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 팀장은 자신의 다양한 부동산 투자 경험에 경매, 재건축·재개발 지분투자, 상가투자 등과 같은 부동산 사업과 금융을 접목한 부동산 컨설팅으로 고객의 자산을 최대치로 높여주고 있다. 
 

  이 팀장의 재무설계는 금융과 부동산을 적절히 혼합한 재무설계라고 할 수 있고, 그에 따르면 금융업에서 유일하다고 한다. 우선, 이 팀장은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상품을 추천해 고객이 목돈을 만들 수 있도록 재무설계를 해준다. 이후에 소형 아파트에 투자가 가능할 정도의 목돈이 마련되면 소형아파트 투자를 돕는다. 특히, 세입자에게 올려 받은 전세자금은 수동소득이 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소형아파트에 투자할 자본금이 된다. 이처럼 한 채의 소형아파트 투자를 시작으로 점차 개체 수를 늘려 고객 자산을 키우는 것이 이 팀장만의 전략이다. 
 

  이지윤 팀장은 “노후를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불로소득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바로 부동산임대업이죠, 하지만 많은 사람은 부동산을 부자들의 전유물 정도로 생각해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그러나 부동산은 소액으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좋은 소형아파트를 전세를 끼고 매입하는 것입니다, 제가 했던 어떠한 부동산투자 보다 투자금 회수가 빠르고, 수익률이 높은 것이 소형아파트였습니다”라고 전했다.


 

노후대책에 대한 남다른 철학 바탕이 된 재무설계
 

모든 소형아파트가 수익률이 높고 오르는 것은 아니다. 이에 이지윤 팀장은 알짜배기 소형 아파트 투자로 고객의 수익을 올려주고 있다. 이 팀장이 거시적인 부동산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던 것은 철저한 자료 분석 덕분이었으며, 이를 고객에게 권하기 전에 자신에게 직접 적용했다. 그 결과, 10여 년간 부동산 투자로 얻은 수익이 본인의 근로소득을 따라올 수 없는 정도가 됐다고 한다. 과거 건설회사에서 오랫동안 근무했기 때문에 부동산을 접할 기회가 많았고, 이 팀장이 유독 부동산투자에서 성과를 내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일 것이다. 즉,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본인만의 분야인 금융과 부동산 결합 상품을 일궈낸 부동산전문 재무상담사인 셈이다.
 

  현재 ‘이지윤 금융 및 부동산투자가이드’라는 블로그를 운영 중이고, 이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거시적인 세계 경제흐름과 부동산의 흐름, 정부의 정책과 본인만의 투자철학 등이 담기 글들로 블로그를 채우고 있어 부동산에 관심이 있거나 노후를 준비하는 직장인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이 팀장은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욱 높은 수익으로 보답하는 것이 재무설계사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투자방식을 믿고 따라주는 고객의 자산을 극대화하기 위해 늘 부동산 시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고객의 아파트도 점점 늘어났고, 저 역시 현재까지 소형 아파트 40채와 여러 채의 상가, 경매로 낙찰 받은 재개발·재건축 지분 등을 소유할 수 있었습니다. 그간의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든든한 미래를 만들어 드리는 것이 저를 믿어준 고객에게 보답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고객에게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개인이 부동산 투자를 통해 차곡차곡 재산을 굴리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더욱 경험이 많은 전문가가 필요하다. 현재 소형아파트 투자와 재무설계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이지윤 팀장이야 말로 이에 어울리는 적임자가 아닐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321호 (여의도동, 대영빌딩)
  • 대표전화 : 02-782-8848 / 02-2276-1141
  • 팩스 : 070-8787-897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보승
  • 법인명 : 빅텍미디어 주식회사
  • 제호 : 이슈메이커
  •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1
  • 등록일 : 2011-07-07
  • 발행일 : 2011-09-27
  • 발행인 : 이종철
  • 편집인 : 이종철
  • 인쇄인 : 김광성
  • 이슈메이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슈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issuemaker.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