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의 활기찬 일상을 먼저 생각하는 휘트니스 센터
회원의 활기찬 일상을 먼저 생각하는 휘트니스 센터
  • 박경보 기자
  • 승인 2016.09.13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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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박경보 기자]


 

회원의 활기찬 일상을 먼저 생각하는 휘트니스 센터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은 불규칙한 생활 습관에 이은 운동 부족이라는 악순환을 경험하고 있다. 한 건강관련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하루에 30분 이상 주 5일을 걷는 사람은 41.3%에 그칠 만큼 현대인은 운동과 거리가 멀어졌다. 이에 떨어진 신체 활동량을 보완하는 영양제나 짧은 시간에 운동 효과를 경험하는 운동 팁이 온라인이나 모바일 상에 범람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은 되지 못하고 있다.


휘트니스W는 일반인의 건강한 라이프 사이클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휘트니스 센터다. 휘트니스W의 송영호 팀장은 친근한 분위기의 운동 센터를 만들고자 본 센터의 설립 계획을 세웠고, 현재 내년 2호점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다. 송 팀장은 무엇보다 회원 개개인의 개별적인 관리에 중점을 둬 개인레슨을 받지 않는 일반회원까지 만족할 수 있는 운동 효과를 경험시켜 주기 위해 노력해왔다. 휘트니스W에서는 유능한 강사진들이 돌아가면서 직접적인 지도를 수행하면서 운동에 대한 동기부여를 심어주고 있다. 송 팀장은 회원 불만족 시 책임 보상 제도를 진행하면서, 모든 회원이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는 택견 선수로서 운동에 전념해왔지만 부상으로 인해 긴 재활 기간을 가져야 했다. 당시 송 팀장은 스포츠학과로 진로를 변경하면서 트레이너 생활을 시작하게 됐고, 트레이너로서의 제2의 운동 인생을 살고 있다. 그는 휘트니스W를 운영하며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삼아 회원에게 건강한 삶을 누리는 운동 방법을 전했다. 송 팀장은 상업적인 방법으로 회원을 대하는 것을 지양하고 운동을 통해 만족하기까지 조력자의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틀에 박힌 운동 강도나 음식 조절보다 회원과의 소통과 교감을 통해 운동을 보다 쉽게 받아들이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활로를 열어주는 데 주력해왔다. 송 팀장은 “회원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상담과 적절한 운동법을 병행함으로써 도울 수 있는 트레이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휘트니스W는 향후 전국적으로 매장을 확대해 합리적인 가격과 최선의 운동 환경으로 양질의 트레이닝 서비스를 보다 넓게 전파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송 팀장은 이에 운동을 필요로 하는 일반인의 운동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프로그램 구성 및 인프라 구축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한국 트레이너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싶다는 송영호 팀장. 회원의 건강에 열정을 다하는 그의 모습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형성해갈 사람들의 밝은 미소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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