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장애인AG] 마지막 날까지 식지 않는 뜨거운 '금빛 경쟁'
[항저우 장애인AG] 마지막 날까지 식지 않는 뜨거운 '금빛 경쟁'
  • 이종철 기자
  • 승인 2023.10.2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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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신화통신] '제4회 항저우(杭州) 아시안패러게임' 마지막 날까지 선수들의 '금빛 사냥'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27일 '제4회 항저우(杭州) 아시안패러게임' 휠체어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 B급 결승 경기에서 중국의 샤오룽(肖蓉∙왼쪽 둘째) 선수가 태국의 자나 사이수니(왼쪽 첫째) 선수를 15대11로 이기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금메달을 딴 중국의 샤오룽, 은메달을 딴 태국의 자나 사이수니, 동메달을 목에 건 중국의 아오란주(敖蘭珠∙오른쪽 둘째)와 한국의 조은혜 선수가 시상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28일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 마지막 날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탁구 여자 복식 WD14 결승 경기에서 중국의 황원쥐안(黃文娟∙오른쪽)-진위청(金芋成) 조가 태국을 3대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28일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 마지막 날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중국의 친번쥔(秦本軍∙왼쪽) 선수가 이라크 선수와 남자 에페 단체 결승 경기에서 맞붙고 있다. 경기 결과, 중국팀이 45대39로 이라크팀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27일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WH2 결승 경기에서 중국의 류위퉁(劉禹彤∙왼쪽 둘째) 선수가 중국의 리훙옌(李紅燕) 선수를 2대0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금메달을 딴 류위퉁, 은메달을 목에 건 리훙옌,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정겨울(오른쪽 둘째), 태국의 웨트이탄 아무누이(오른쪽 첫째) 선수가 시상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27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 남자 100m 접영 S10 결승 경기에서 중국의 린푸룽(林福榮)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린푸룽 선수가 물살을 가르며 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28일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 마지막 날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열린 탁구 남자 복식 MD18 결승 경기에서 중국의 자오솨이(趙帥)-롄하오(連浩) 조(왼쪽)가 일본팀을 3대0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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