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창춘(長春)시 시민이 24일 난후(南湖)공원에서 가을 경치를 구경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가을이 되자 지린(吉林)성 창춘시 거리 곳곳이 낙엽으로 물들었다. 창춘시는 지난 2020년 '문명 행위 촉진 조례'에 따라 가을과 겨울에 지정 지역의 낙엽을 보존해 도시 경관에 계절성을 부여하고 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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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신화통신] 창춘(長春)시 시민이 24일 난후(南湖)공원에서 가을 경치를 구경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가을이 되자 지린(吉林)성 창춘시 거리 곳곳이 낙엽으로 물들었다. 창춘시는 지난 2020년 '문명 행위 촉진 조례'에 따라 가을과 겨울에 지정 지역의 낙엽을 보존해 도시 경관에 계절성을 부여하고 있다. 2023.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