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동향] 베이징·톈진·허베이, 정식 등록 연료전지차 2천508대 달해
[경제동향] 베이징·톈진·허베이, 정식 등록 연료전지차 2천508대 달해
  • 이종철 기자
  • 승인 2023.09.22 1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람객들이 21일 '2023 세계 스마트커넥티드카(ICV) 콘퍼런스'에 전시된 수소 트럭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중국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도시 지역에서 총 2천508대의 연료전지차가 정식 등록돼 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열린 '2023 세계 스마트커넥티드카(ICV) 콘퍼런스'에 따르면 베이징시는 연료전지차의 고품질 및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시범 응용 프로젝트' 메커니즘과 수소에너지 산업망을 연계하는 한편, 핵심 부품 혁신, 차량 보급·운영, 수소 충전소 건설·운영에 중점을 두고 관련 지원책을 속속 내놓고 있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시범 운영됐던 212대의 수소버스는 지난해 7월, 도시 교통버스로 전환돼 서비스를 시작했다. 올 8월 말 기준, 수소버스 212대의 누적 주행거리는 8만㎞를 초과했다.

베이징시 경제정보화국 관계자는 앞으로 연료전지차 시범도시 건설을 가속화해 나가겠다며 오는 2025년까지 5천300대의 연료전지차 보급과 핵심 부품의 연구개발(R&D) 및 산업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321호 (여의도동, 대영빌딩)
  • 대표전화 : 02-782-8848 / 02-2276-1141
  • 팩스 : 070-8787-897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보승
  • 법인명 : 빅텍미디어 주식회사
  • 제호 : 이슈메이커
  •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1
  • 등록일 : 2011-07-07
  • 발행일 : 2011-09-27
  • 발행인 : 이종철
  • 편집인 : 이종철
  • 인쇄인 : 김광성
  • 이슈메이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슈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issuemaker.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