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부: 장사의 시대>의 새로운 이야기 「남해 실크로드」 정식 출시
<갑부: 장사의 시대>의 새로운 이야기 「남해 실크로드」 정식 출시
  • 이종철 기자
  • 승인 2023.09.05 09: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000년 역사의 해상 실크로드를 재조명한다 

서울, 한국 2023년 9월 5일 /PRNewswire=연합뉴스/ -- [해상 실크로드]라고 들어 보셨나요? [경극 버전]과 [사자춤 버전]에 이어 고전풍 SLG RPG 모바일 게임 <갑부: 장사의 시대>가 금일 4일에 신규 챕터 [남해 실크로드]를 정식 출시했습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고대 해상 실크로드를 따라 여행하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체험하고, 해양 유물 복원을 통해 역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탐구할 수 있습니다.

해상 실크로드의 길을 따라가다|물씬한 이국적인 분위기

북송 시대에는 해상 실크로드가 번성했습니다. 무수한 상선이 잇달아 돛을 올리며 바다로 나아가 무역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조선 기술과 항해 기술이 발전했으며, 나침반이 광범위하게 사용되면서 상단은 더 먼 바다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남양에서 아라비아해까지, 심지어 더 먼 아프리카 동해안까지도. 그러나 먼 바다를 건너는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일부 상선은 목적지에 도달하기 전에 침몰해 바닷속에 가라앉았습니다.

https://youtu.be/RxXTXo-pQIc 

[video1] <갑부: 장사의시대> 새로운 이야기 「남해 실크로드」 미리보기

개발팀은 <갑부: 장사의시대>의 남해 실크로드를 제작하면서 해상 실크로드의 실제 항로를 참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저는 무역로를 따라 각종 국제 항구에 정박해 그 나라만의 고유한 풍습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해역에 머물면서 「닻」을 이용해 해저 보물을 건져 올릴 수 있습니다. 해안에 건져 올린 보물은 「시박관」에 진열돼 세계에 널리 전시됩니다.

해상 실크로드 유물 복원|역사의 비하인드 스토리 탐구

해상 실크로드에는 2,000년 동안 심해 밑에 잠들어 있는 유물이 있습니다. 이 유물은 자신만의 이야기로 해상 실크로드의 번영기를 보여줍니다. 더 많은 유저들이 고대 해상 실크로드의 번영을 알 수 있도록, 게임사는 유물 복원 전문가를 초청해 해양 유물 복원에 관한 지식을 게임에 담아 냈습니다. [세척], [맞추기], [개조], [연마], [색칠], [위조]와 같은 과정 속에서 유저는 역사의 흔적을 찾으며 역사의 산 증인이 됩니다. <갑부: 장사의 시대>는 게임 콘텐츠에 유물 복원 과정을 재현했습니다. 유저는 바다 밑에 잠든 유물을 건져 올려 한 발 한 발, 유물이 간직한 이야기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거센 바람과 사나운 파도가 있어도 돛을 펼쳐 드넓은 바다로 나아간다. <갑부: 장사의 시대>의 새로운 이야기 [남해 실크로드]가 정식 오픈됩니다. 모두 실크로드의 이야기 속을 탐험해 보세요! 더 많은 버전 정보와 이벤트 관련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를 참조해 주세요.

♦ 공식 Lounge: https://game.naver.com/lounge/The_Richest/home 

♦ 게임 다운로드: https://dzgkr.onelink.me/4VE4/xxnews 

SOURCE 37Games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321호 (여의도동, 대영빌딩)
  • 대표전화 : 02-782-8848 / 02-2276-1141
  • 팩스 : 070-8787-897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보승
  • 법인명 : 빅텍미디어 주식회사
  • 제호 : 이슈메이커
  •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1
  • 등록일 : 2011-07-07
  • 발행일 : 2011-09-27
  • 발행인 : 이종철
  • 편집인 : 이종철
  • 인쇄인 : 김광성
  • 이슈메이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슈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issuemaker.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