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결혼이민자가족 지원사업 전국최고
충남도, 결혼이민자가족 지원사업 전국최고
  • 승인 2009.02.1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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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 이민자가족 영·유아 보육료 등 총 10개사업에 63억 4,700만원 투입

충남도 2009년 결혼이민자 지원사업 예산이 63억4천7백만원으로 인천 등 7개 廣域市 평균 11억과 경기도 등 8개 市·道 25억원에 비해 2배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사업으로 전국 최초 1시·군 1센터 통합지원 체계구축을 8억9천만원 으로 국비지원센터 7개소 외에 자체지원센터 8개소를 확대·운영 하며, 부모의 양육능력 부족 등으로 언어 등 발달 지체 및 학교·사회적응 등이 우려되는 결혼이민자가족 영·유아(0歲∼5歲) 1,300명에게 보육시설 이용료 24억9천6백만원을 무상 지원하며, 10억원의 자체예산으로 대다수 결혼이민자 가족이 느끼고 있는 언어·문화적 차이,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편견 해소를 위해 다문화가족·건강가정지원센터, 여성·사회단체 등을 통해 시·군별 자녀학습 지원 등 결혼이민자가족 행복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도비 1억 5천만원으로 다문화정보 포털 시스템 구축, 성공적으로 적응한 결혼이민자 대상 리더 및 멘토 육성, 한국어 강사 보수교육, 국제결혼 예비남편 교육 등 다문화가족 정보포털시스템 및 멘토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또 가정환경, 지리적 여건 등으로 집합 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결혼이민자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교육사업에 16억8천7백만원과 가정폭력예방 국제결혼희망자 사전교육, 이주여성 폭력피해자 보호시설 운영, 여성결혼 이민자가족 토론회 및 말하기 대회 등에 1억2천4백만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道 관계자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가족 실태조사를 통해 분석한 자료 등을 통해 다양하게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전개할 방침이라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비롯한 지원사업 기관·단체들이 결혼이민자가족이 낮선 문화환경에 조기 정착하여 우리 국민이라는 자부심 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 생활교육 등 다양한 프로 그램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현재 도내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는 전년말 기준으로 총 3,718명이며 베트남이 1,238명(33.3%)으로 가장 많고 중국(조선족) 1,203명(32.4%), 필리핀 535명(14.4%), 일본 343명(9.2%), 캄보디아 119명(3.2%), 기타 태국 등 280명(7.5%)이다.
(끝)

출처 : 충청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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