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11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자란툰(扎蘭屯)시에 위치한 흑목이버섯 재배단지에서 작업자가 흑목이버섯을 수확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자란툰시는 지역 여건에 따라 흑목이버섯 재배업을 발전시켰다. 이어 '선도 기업+기지+농가'라는 발전 모델을 통해 관련 산업과 농민 소득 증대의 유기적 결합을 촉진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올 들어 자란툰시의 흑목이버섯 재배량은 500만 포대를 돌파했으며 관련 종사자는 1천170개 농가에 달했다. 2023.7.12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