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자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납세자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6.04.07 0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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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납세자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세무사는 국민에게 필수불가결한 존재로 굳어지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이 가진 납세의 의무는 다양하고 복잡한 세금 제도를 대신해줄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다. 국내 세무법인 중 매출액 기준 독보적 1위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세무법인 다솔은 전국 각지 70여 개 지점에서 납세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 국내에서 재테크 전문 서적 ‘20대! 부자 만들기’의 저자로 알려진 세무법인 다솔 서서울 지점의 김국현 대표 세무사는 지역민들과 기업에 양질의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에 있는 세무법인 다솔의 서서울지점은 사업자들의 세금과 재산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처리하며 인사·경영 관련 컨설팅을 제공한다. 김국현 세무사는 사업자들의 세금을 신고하고 1년의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것이 기본 업무라고 말하며 이와 함께 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등 재산에 관한 세금 상담 및 신고를 대행한다고 전했다. 김 세무사에 따르면 세무법인 다솔은 세금 신고만 하는 사무실이 아니며 납세자들의 세금을 관리하고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돕는다. 특히 김국현 세무사가 운영하는 세무 전용 사이트는 분기별 매출, 연 매출, 필요 목표와 세금 처리계획 등 다양한 정보를 수시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김 세무사는 납세자들의 전산 정보를 빠르게 정리해 세금 신고에 누락되지 않도록 점검하며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예상 세금을 분석하고 남은 기간의 절세 방법을 조언한다. 김국현 세무사는 사업은 능력 있는 세무사와 함께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세무사는 세금을 잘 아는 것뿐만 아니라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법이 매년 개정되므로 세무사들이 이를 점검하고 절세 방법을 알려줄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국현 세무사는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세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큰 비용을 내는 시민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공제를 예로 들며 “사소하지만, 세금을 줄일 방법을 세무사들이 조언하고 신고해 드릴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세금은 세무사에게’라고 강조했다. 김 세무사는 과거 신고에만 급급했던 세무업무와 달리 현재는 세금을 관리하면 경영에 도움이 되며 매출, 손익계정에 대한 자료를 토대로 사업방향을 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금을 신고만 하는 것과 관리를 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고 역설했다.
 
김국현 세무사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중요하며 공부하는 사람은 이길 수 없다는 말을 항상 되새기며 새로운 지식 습득과 인맥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인생관을 밝혔다. 또한, 그는 세무사의 ‘사’는 선비라는 뜻을 지녔다고 말하며 세무사는 과거 선비들과 같이 전문지식을 토대로 사회발전을 위해 힘써야 한다고 설명했다. 수익을 위해 세금을 줄이는 편법을 쓰지 않고 정도를 걷는 세금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김국현 세무사. 신뢰를 바탕으로 한 그의 노력에 세무법인 다솔이 최상의 세무 서비스와 컨설팅으로 지역 사회 발전과 납세자들의 행복에 이바지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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