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제니스병원과 건강지킴이협회 MOU 협약
울산 제니스병원과 건강지킴이협회가 MOU 협약을 맺었다.
제니스병원은 울산에서 유일무이하게 성형외과,암요양병원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병원이다. 진료과목은 13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야별 21명의 의료진이 함께 하고 있다. 성형외과에서는 마취과전문의와 협진을 진행중이며, 수술실 무균 음이온 에어샤워 시스템, 무정전 시스템, 모르페우스 3D 가상 성형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한다.
통증재활클리닉 오픈이 되어 20년 이상 경력의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진료하며 디스크/오십견/엘보우/족부/보행 질환/휜 다리/척추/자세 교정/수술 후 통증 및 재활/기타 근골격계 통증 및 염증 치료/도수치료/운동치료/물리치료/체외충격파 등 통증만성화 예방을 위해서 치료를 진행중에 있다. 또한 통합 암치료 병동까지 신규로 오픈되어 진료중인데 3인의 외과 전문의를 통한 전문적인 진료가 가능하고 4인실, 2인실, 1인실의 쾌적한 병실을 구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신식 고주파온열치료기, 미슬토주사 등 항암보조치료에 집중하고 있는 곳이다.
추가로 여성들이 많이 찾는 유방클리닉 또한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데, 4인의 외과전문의가 맘모톰 시술을 진행해주고 유방암 검진 등을 진행중이라 더욱 인기가 많은 병원이다.
자료제공=건강지킴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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