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 PERSONAL CREATIVE = 슈퍼크리에이티브디지털콘텐츠연구소”
“MAKE & PERSONAL CREATIVE = 슈퍼크리에이티브디지털콘텐츠연구소”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2.12.07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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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MAKE & PERSONAL CREATIVE = 슈퍼크리에이티브디지털콘텐츠연구소”

 

사진=김갑찬 기자
사진=김갑찬 기자

 

 

먼 바다로 떠나는 원양 어선은 길게는 몇 년을 거친 파도와 싸운다. 그러나 이들이 잡아 올린 물고기는 육지에 도착해서도 바다에서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최상의 조건을 갖춘 아쿠아리움에서도 쉽지 않은 이들의 생명력은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정답은 간단하다. 바로 천적 물고기의 존재이다. 천적과 한 공간에 머무는 원양 어선의 물고기는 이를 피하고자 필사적 노력을 기울일 수밖에 없다. 결국 험난한 바다와 다를 것 없었던 환경이 결국 육지에 도착해서까지도 남다른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었다. 김포시민 절반 이상을 슈퍼크리에이터로 만들겠다는 설립 취지로 지역에서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교육을 진행해온 슈퍼크리에이티브디지털콘텐츠연구소(이하 슈크) 김보라 대표와 박희찬 본부장의 생각도 마찬가지다. 고인 물은 결국 썩기 마련이며 안주하면 곧 도태된다는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열악한 현실에서도 지난 3년간 두 사람은 지역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

 

  이슈메이커와 슈크의 인연은 이번이 두 번째다. 첫 인터뷰 당시 두 사람은 ‘재밌는 스토리 위에 슈퍼 크리에이티브가 있다’라는 타이틀로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참신한 스토리와 도전적 포맷의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가 되고자 하는 바람을 강조한 바 있다.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두 번째 만남을 앞둔 슈크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변하였을지 확인하고자 이슈메이커는 묘한 기대감을 품고 또 다시 김포한강신도시로 향했다. 김보라 대표와 박희찬 본부장은 “지금껏 슈크에서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수강생을 꾸준히 배출하며 이들이 꿈꾸는 바를 현실로 이뤄줄 수 있었다. 더욱이 콘텐츠 제작, 컨설팅, 마케팅 등의 엽무 영역에서도 기업·단체·기관과 함께하며 유의미한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더욱이 박희찬 본부장의 경우 김포대학교 유튜브크리에이터과 외래교수로 후진 양성에 힘써왔다. 더 나아가 지난 지방 선거에서는 디지털 콘텐츠에 강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와 ‘한강특별신도시’라는 슬로건으로 시의회의원에 출마하기도 했다”라며 지난 시간을 되짚었다.

 

  최근 두 사람이 집중하고 있는 콘텐츠 교육의 방향성은 ‘퍼스널 크리에이티브’다. 지난 2년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코로나 팬데믹에 빼앗기며 모든 삶이 잠시 멈춤이었다면 다가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유튜브를 비롯한 뉴미디어 디지털 콘텐츠 시장이 또 한 번의 퀀텀 점프를 맞이하리라 예상된다. 따라서 기획과 스토리텔링을 중심에 둔 각자의 경험과 성향을 기초에 둔 퍼스널 크리에이티브가 향후 관련 산업에서 킬러 콘텐츠가 되리라는 확신에서다. 더욱이 슈크에서는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와 마케팅을 필요로 하는 기업과 단체와의 협업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이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것은 두 사람 모두 15년 이상 방송과 콘텐츠 제작 현장 경험의 노하우와 전략이 있기에 가능했다. 이슈메이커가 주관하고 (사)한국의인물선정위원회 주최하는 ‘2022 한국의 인물 대상-영상 콘텐츠 교육 부문’ 수상자로 슈퍼크리에이티브디지털콘텐츠연구소 김보라 대표 박희찬 본부장을 선정한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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