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후원 방문판매의 New Standard
디지털 후원 방문판매의 New Standard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2.05.09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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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디지털 후원 방문판매의 New Standard

 

 - 건강한 삶을 위한 진실된 에너지의 나눔, ‘Re Verni’
 -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꿔줄 글로벌 리더 양성

 

불과 얼마 전까지도 우리는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로 ‘different=wrong’을 당연시했다. 하지만 최근 변화된 시대상으로 타인과의 ‘다름’은 틀린 것이 아닌 성공으로 나아가는 자신만의 강력한 킬러 콘텐츠가 된다. 이처럼 물 위에서는 늘 우아한 모습을 뽐내나 수면 아래에서는 치열하게 발버둥 치는 백조처럼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꿔주는 어느 여성 리더의 성공 스토리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이다.

 

ⓒ리베르니 A+본부
ⓒ리베르니 A+본부

 

 

같은 교육도 에플본부가 하면 다르다는 것을 증명하고파
누군가를 만나면 5초 안에 그 사람의 이미지가 결정된다는 ‘초두효과’는 동서고금을 떠나 첫인상의 중요성을 증명하면 대표적 학설이다. 이처럼 첫 만남에서 상대에게 긍정적 이미지 느껴졌다면 향후 어떤 일을 함께하더라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대가 뒤따르나 반대의 경우라면 상대에 대한 기대치는 현저히 낮아질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살아가는 무한 경쟁 시대에서 첫인상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된다. 상대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첫인상을 만들고자 이미지 메이킹 전문 서적 혹은 교육기관을 찾는 이들이 늘어난 이유이기도 하다. 첫인상의 중요성은 자신의 노력 여부에 따라 무한한 가능성도 처절한 실패도 공존하는 영업 업무에서도 강조된다. 
  리베르니 A+본부 윤경숙 본부장 역시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도 호감과 긍정적 에너지를 전하는 첫인상이 가장 큰 강점이라며 그와 함께해온 최측근이 기자에게 넌지시 알린 바 있다. 그렇기에 매서웠던 겨울바람을 뒤로하며 어느덧 벚꽃이 만연한 4월 어느 날, 윤 본부장을 만나고자 광주로 향하는 발걸음이 새봄의 따스함처럼 설렘으로 가득한 이유였다. 유명 백화점 명품관 못지않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유독 인상적이었던 광주의 에플본부 사무실에 도착했을 당시 환한 미소와 긍정적 에너지로 구성원들에게 열정적인 교육을 진행 중인 한 여성의 모습에서 그가 윤경숙 본부장임을 직감으로 알 수 있었다. 사람이 사람에게 전하는 에너지의 파급력은 상상 이상이다. 찰나의 순간 마주한 윤 본부장의 무한 에너지는 상대의 생각과 행동도 변화시키기 충분해 보였다. 인터뷰를 시작하기도 전에 관련 산업에서 그가 써 내려온 성공 스토리에 호기심이 더해져 서둘러 질문을 던지고자 했다.

 

ⓒ리베르니 A+본부
ⓒ리베르니 A+본부
ⓒ리베르니 A+본부
ⓒ리베르니 A+본부

 

 

리베르니 A+ 본부를 설립하며 내세운 바가 있다며
“이전까지 관련 산업에서 커리어를 쌓아오며 제품과 수익에 포커스를 두고 업무를 진행했었다. 반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던 시기 리베르니 회장님을 만나며 기업과 경영인의 마인드가 중요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사람과 미래, 소통과 창조적 발전에 가치를 두는 리베르니라면 또 다른 도전을 위한 강력한 모멘텀이 되리라는 확신이 섰다. 더불어 에플본부를 설립하며 지금껏 제가 관련 업무에서 이뤄온 성과는 물론 소중하게 느꼈던 가치를 많은 이와 함께 나누고자 했다. 본부의 네이밍에서처럼 인품이 A+인 이들과 바르고 품격 있는, 그리고 겸손한 제3의 리더를 키워내는 교육에 집중하고자 했다.”

 

이곳의 주요 현안을 매출이 아닌 ‘교육’이라고 강조한 이유 역시 마찬가지인가
“그렇다. (웃음) 제가 처음 관련 산업에서 일했을 당시부터 우리 일은 영업이 아닌 교육 사업임을 강조해왔다. 따라서 리베르에 A+ 본부를 설립하면서도 교육 시스템의 완성에 포커스를 뒀다. 다만 이곳에서 제 역할은 모든 것을 스스로 완성하기보다 각자의 능력을 키워가며 분담해서 서로 하나씩 만들어 가는 과정에 집중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 혼자라면 걷게 되지만 능력 있는 구성원들과 함께하면 뛰어갈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Re Verni’ 브랜드는 소비자에게 어떤 가치를 전하나
“사람은 누구나 아름답길 원한다. 더욱이 건강한 아름다움의 완성은 불로장생 못지않은 인류의 난제이기도 하다. 따라서 리베르니는 건강한 삶을 위한 진실된 에너지를 나누며 내적·외적 아름다움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적합한 성분을 알아가고 관리하는 습관을 추구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고’ ‘수많은 테스트와 끊임없는 연구로 안전과 완벽을 위한 열정을 제품에 담아내며’ ‘최소한의 포장재 사용과 친환경 패키지’로 지구환경과 기후변화까지 고려함으로써 모두에게 건강한 아름다움 전하고자 한다.”

 

여전히 방문 판매 혹은 네트워크 마케팅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있다
“충분히 인지하고 인정하는 부분이다. 따라서 리베르니가 하면 혹은 에플 본부가 하면 더 나아가 윤경숙 본부장이 하면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우선 앞서도 기자님께서 언급해준 것처럼 리베르니는 기존 방판, 네트워크, 다단계와는 차별화를 두고자 한다. 우리의 업무는 ‘디지털 후원 방문 판매’이다. 그렇다면 기존 업체들과 무엇이 다르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이러한 오해와 편견을 깰 수 있는 것이 리베르니만의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과 가치 설정이다. 당연히 리베르니와 처음 함께하는 이들 역시 모두가 우리의 비전과 가치를 신뢰하진 않는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가 이뤄온 성과는 물론 속도와 방향성을 모두 실현한 교육 시스템을 함께한다면 관련 업무의 부정적 인식은 어느새 사라진다고 한다. 확신과 몰입으로 성장의 ‘속도’를 내며 스마트 스토어 개설, 뷰티 크리에이터 양성, 라이브 커머스 지원, 여행, 제품, 경비 지원 등으로 이뤄낼 바른 성장은 확실한 ‘방향성’을 제시해주기 충분하다.”

 

이러한 리베르니 혹은 에플본부의 차별화로 이뤄온 성과들은
“성과를 이루기 위해 시작과 과정 모두가 중요하다. 나아가 좋은 결과를 위해서 매출 증가와 접근성이 용이한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 이러한 시스템의 완성이 리베르니와 함께한 가장 큰 성과가 아닐까? 나아가 구체적으로 에플본부에서 이뤄온 성과는 우리의 뜻과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구성원들의 증가다. 어느덧 3,000명이 넘는 A+ 본부 구성원은 우리의 가치가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객관적 지표가 된다. 더불어 지난해 연말 출시된 ‘인텐스 스파이더 마스크팩’ 역시 출시 2주 만에 완판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는 최근 출시된 ‘닥터리베 파워 부스터 아르지닌’과 출시를 앞둔 ‘유산균 펜타 엑소좀’ 등의 신제품 개발 및 론칭의 마중물이 된다.”

 

ⓒ리베르니 A+본부
ⓒ리베르니 A+본부
ⓒ리베르니 A+본부
ⓒ리베르니 A+본부

 

지금껏 관련 업무에서 남다른 커리어를 쌓아온 비책이 있을까
“과거 15년 가까이 의류업에 종사했었다. 당시의 경험을 이곳에서 녹여낸 부분이 많다. 특히 고객의 입장에서 상황을 정리했던 경우가 많았고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닌 동등한 입장에서 상대의 마음을 얻으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끊임없이 고민했다. 더 나아가 고객의 시간은 소중하기에 장황한 부연 설명보다 핵심을 심플하게 전달하는 메시지 역시 중요하다. 더불어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내려놓을 수 있는 여유와 타협할 수 있는 마음가짐도 필요하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상대에게 맞추기보다 확신이 있다면 불도저처럼 돌진하는 추진력 역시 관련 업무에서 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되지 않았을까?”

 

리베르니 A+ 본부와 함께 꿈꾸는 클라이맥스가 있다면
“지금까지의 삶에서 원하는 모든 것은 다 가질 수도 없고 가져서도 안 되며 비우고 나눌 수 있는 삶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함께 나누는 삶은 결국 새로운 것을 채운다는 확신이 섰고 앞으로도 리베르니 A+ 본부의 모든 구성원과 함께 제가 가진 많은 것을 나누고자 한다. 성장하고 공부하는 리더 못지않게 무형적·유형적 자산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리더가 좋은 리더라는 확신에서다. 이러한 시간의 흐름 속에 언젠가 이곳 구성원 중 누군가가 큰 무대 혹은 시상식에서 자신의 성장 모멘텀이 ‘윤경숙 본부장’이었다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한다면 그보다 보람된 순간이 있을까?”

 

인터뷰를 마치며 Re Verni 에플본부 윤경숙 본부장은 사회 진출을 준비 중이나 두려움이 앞선 경력 단절 여성 혹은 시대의 청춘에게 꼭 전하고픈 메시지가 있다고 한다. 그는 “우리 주위에는 생각보다 능력 있는 인재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러 가지 사회적 조건, 개인적 이유로 도전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무엇이든 시도하고 도전해봤으면 합니다.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가다가 멈추면 하지 않은 것보다 못한 것이 아닌 그만큼 걸어간 길이 향후 성장의 큰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라며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다는 마지막 메시지로 인터뷰를 마치고자 했다.

ⓒ리베르니 A+본부
ⓒ리베르니 A+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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